Shenyang에는 정말 한국 기업이 많은가보다.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한글이 보이며 공단에도 한국기업들이 많이 진출해있다고 한다.
지금은 선양의 Marriot 호텔에서 숙박하고 있는데 5성급 호텔답게 시설은 좋다. 하지만, Bar라든가 Dance club등 위락 시설은 갖추고 있지않아 무료한 시간을 보내기에는 좀 아쉽다.
다행히 헬스 클럽 및 수영장 시설이 있어 저녁에 운동은 즐길 수 있어 좋다.
주말이 되면 코리아 타운인 서탑가로 가서 푸짐한 식사나 해야겠다.
수요일, 5월 18,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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