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10월 08, 2006

2nd Blog 페이지로 이동 - Google Blog Beta

http://wonilkim2.blogspot.com/

앞으로는 이 페이지에서 Blogging을 할 것이다.

금요일, 10월 06, 2006

일상: 운동장 5번 돌기. 현재 나의 한계.

나는 언제든 내가 마음막 먹으면 할 수 있어! 라고 군인정신을 강조하는 사람들이 있다. 특히 우리나라가 더 많을까? 나도 이런 착각 속에 빠져 살던 때가 있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요즘은 이런 정신적 자가당착에서 빠져나오기는 했다.

자신의 한계를 뼈속 깊이 느껴보고 싶다면 지금 당장 가벼운 운동복 차림으로 가까운 운동장으로 향하라! 그리고, 과연 정신력으로 몇 바퀴를 뛸 수 있는지 측정해보기 바란다. (물론, 평소 달리기로 몸을 단련하고 계신분들에게는 해당 사항이 아니다.)

아마 2바퀴 정도에 숨이 차오르고 5바퀴쯤 뛰면 그만 뛰고 싶은 생각이 들기 시작할 거다. (나처럼 평소 운동량이 부족한 사람의 기준이다. 오해마시길) 아무리 마음을 가다듬고 뛰어보려고 해도 다리가 무거워 더 이상 달리지 못하게 된다. 내 몸은 내 정신력으로 지배할 수 없다! 흑흑... OTL

내 각오가 필요한 때는 즉흥적인 시츄에이션에 초인적인 능력을 발휘해야하는 경우가 아니다. 진짜 빛을 발해야하는 때는 바로 오늘, 내일 그리고 쭉 계속되어야할 하루 하루의 '연습'인 것이다.

그 연습의 대상이 달리기이건 IT 스킬이건 상관 없이 꾸준히 마음을 가다듬고 차근 차근 근력을 쌓아나가야 한다. 오늘 오랫만에 운동장을 뛰어본 결과 현재 나의 달리기 한계치는 5바퀴이다.

앞으로 5km 달리기를 위해 차근 차근 연습을 해 볼 생각이다. 초보자의 달리기를 위한 지침을 참고하기 바란다.

수요일, 10월 04, 2006

뉴스: 2006년 10월 IT Job 시장 현황 조사

우선, 아래 내용은 개인적인 연구(?) 결과임을 밝히며 무단 복제를 엄중히 금한다! ^^
아래 내용은 내 멋대로 고른 IT 분야 주요 키워드를 이용 Monster.com에서 해당 기술을 필요로하는 position의 갯수에 의거 중요도를 산정하였다.

우선, 각 결과를 보면 아래와 같다.

Java + C++ : over 1000
Java + Perl : over 1000
Java + UML : over 1000
Java + SQL : over 1000
Java + Ant : over 700
Java + AJAX : over 600
Java + PHP : over 600
Java + Python : over 400
Java + Eclipse : over 700
Java + Ruby : over 200
Java + Tcl : over 100
Java + J2ME : over 100
Java + NetBeans : 43

C++ + Perl : over 1000
C++ + SQL : over 1000
C++ + UML : over 700
C++ + Python : over 400
C++ + Tcl : over 200
C++ + STL : over 188
C++ + Ruby : over 100
C++ + AJAX : over 100

Perl + SQL : over 1000
Perl + PHP : over 700
Perl + Python : over 600
Perl + Tcl : over 300
Perl + Ruby : over 200

위 결과에서 보듯이 주로 비 MS계열 기술을 중점으로 서베이했으며 주로 개발 언어의 관점에서 job position을 검색하였다.
위 결과에서 어떠한 조합으로든 1000개 이상의 open position을 가지고 있는 기술 요소를 뽑아보면 아래와 같다.

1) Java
2) C++
3) Perl
4) SQL

UML의 경우 C++나 Perl과 함께 검색을 시도하면 Java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검색율을 보이고 있다. 허나 이 경우에도 높은 요구율을 보이고 있는 것을 보면 중요한 기술의 일부로 생각할 수 있겠다.

PHPPython의 경우 모든 분야에서 고르게 요구가 있음을 살펴볼 수 있으며 생각외로 Tcl과 같은 오래된(?) 기술도 여러 분야에 걸쳐 고른 요구 사항이 있음을 알 수 있다.

Java 개발 IDE의 비교 부분에서는 EclipseNetBeans를 압도적으로 제치고 요구율이 높았으며 근래 떠오르고 있는 기술 분야인 AJAX인 경우 상대적으로 Java와 함께 요구하는 비율이 높았다.

일상: 은행나무


오늘 산보를 하는중에 울 와이프의 시선은 쭉 45도 전방을 바라보고 있었다. 덩달아 우리 아들은 땅바닥을 찾아 보느라 정신이 없다.

이유인즉, 거리에 열린 은행나무 열매를 찾아보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는 것이다. 두 모녀가 은행나무 열매 줍기가 그리도 재미있는지 열심히도 떨어진 열매를 찾고 있는 것이었다.

집에 들어올때까지 한 6개 정도 주웠나? 나뭇가지라도 들고 쳐대면 많이 딸 수는 있을 것 같은데 가로수에 이런 짓하다 걸리면 벌금형이란다. ^^

언제 밤줍기 행사라도 참여해서 원하는데로 수확할 수 있는 재미를 즐기게 해주어야 겠다.

화요일, 10월 03, 2006

일상: 에버랜드 퍼레이드

아들과 함께 에버랜드에 다녀왔다. 늘상 아침 일찍 가서 해 떨어지기 전에 집에 돌아오는 구조를 탈피하여 오후 2시 경에 도착하여 저녁 10시 넘어 귀가하였다. (물론, 아침형 인간인 울 와이프의 약간의 불만이 있어보인다 ^^)

늦은 시간까지 있어본지가 결혼 후 처음인지라 "문라이트퍼레이드"라는 불 빛 휘황찬란한 퍼레이드를 아들과 함께 구경할 수 있었다. 또한, 할로윈 퍼레이드도 보았고, 카니발 엘리시온이라는 쇼도 보았다. 아마 이제 에버랜드의 대부분의 퍼레이드는 다 보았다고 생각된다.

예전에는 퍼레이드 같은 것에는 눈길도 주지 않았섰는데 막상 볼 버릇하니 재밌고 화려한 음악, 의상, 댄스, 무희(흐흐) 등이 너~무 맘에든다. 에버랜드에서 하는 퍼레이드도 이렇게 잼있으니 브라질에 가서 삼바 축제를 경험하면 정말 어떨까? 하는 생각도 든다.

월요일, 10월 02, 2006

책: E=mc^2

너무나도 재미있게 읽었던 "Electric Universe"의 저자 "데이비드보더니스" 아저씨의 또 다른 과학 교양서이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E=mc2 이라는 아인슈타인특수상대성 이론에 관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
단, 기존의 책들과 달리 E=mc2이라는 우주적 대진리인 이 공식 자체에 초점을 맞추어 E=mc2의 각 부분 즉, E, M, C, =, ^2 등의 탄생과정, 그 각각의 지식이 서로 융합되어 가는 과정, 마지막으로 아인슈타인에 의해 E=M의 관계가 어떻게 성립이 되었으며 또한, 현재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세상과 전 우주에 이 공식이 의미하는 바가 무엇인지 알려주고 있다.

개인적으로 핵무기를 만들기위한 이론적 근거가 되었다는 사실정도는 알고있었지만 생활 곳곳에 그리고 우주, 태양계, 지구 그리고 나 자신이 존재하기 위한 근거가된다는 사실까지는 전혀 상상도 못하고 있었다.

과학적인 호기심을 충족시키는것과 더불어 위대한 과학자들의 면면을 살펴보는 것, 그들의 삶이 당시 역사와 얽혀 어떠한 운명을 맞이하게 되었는지 등등 역사학적인 관점에서도 흥미로운 내용이 많다.

아인슈타인의 개인적 전기가 아닌 'E=MC2'이라는 인류 역사에서 가장 유명한 공식에 얽힌 과학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독창적이고 재미있는 책이다.

토요일, 9월 30, 2006

JSR-82 BT 디버깅 일화

같은 팀의 모차장님께서 JSR-82 업무를 진행하시느라 여념이 없다. 황금 같은 9연속 징검다리 휴가도 반납하시고 개발에 여념이 없으신 것이다! - 한국은 이런 분이 많아야 잘먹고 잘살 수 있다 -

오늘 다시 알게되었지만 역시 적절한 도구를 사용한 업무 진행은 효율성을 극대화시킬 수 있다. 막말로 맨땅에 헤딩만 해서는 피만 흥건해진다는 것이다.

아무리 노력하고 열심히 해도 정확한 방향설정을 하고 덤벼드는 개발자에게는 100번 싸움을 걸어봐야 100번 질게 뻔한 것이다. ㅋㅋ 넘 장황하고 뻥튀켜진 느낌이군.

짧게 설명하면 BT 디버깅을 위해 Linux + BlueZ + HCIDUMP 프로그램을 사용하니 금상첨화였다는 것이다!

앞으로 내 스스로 BT 혹은 다른 업무를 진행하게될때도 위와 같은 찰떡궁합 - 시의 적절하고 편리한 도구를 손에 넣고 시작해야 겠다.

모두 즐거운 9일간의 휴일이 되시길! 해피 추석..,

금요일, 9월 29, 2006

비전 = 꿈?

난 좋은 신체를 가지고 있나? - 글쎄~ ^^
그럼 양심은 탄탄한가? - 별로... ^^
그러면 머리는 명석한가? - 조금 좋기는 한것 같지만 상위 5%에는 못들것 같은데 ㅋㅋ
가슴이 뜨거워지는 때가 얼마나 있었지? - 월드컵에서 한국이 이탈리아 역전승할 때 정도~

내가 정말 잘 할 수 있는게 뭘까?
내가 정말 하고싶은건 뭘까?
열정을 가지고 덤벼들 수 있는 것을 어떻게 찾을 수 있지?
정말 내 양심에 비추어 부끄럽지 않게 살아갈 수 있는 날이 올까?
평생 건강하게 활기차게 살아갈 수 있을까?

음... 이런 사항을 보면 좀 괴로워야할 것 같은데 괴롭지는 않고 가끔 답답하기는 하다.
뭐. 그래도 이 정도면 평균 이상의 삶은 살고 있잖아~ ^^
라고 생각하면서.

월요일, 9월 25, 2006

make: automatic variables

$@
target.
$%
$<
first prerequisite.
$?
newer prerequisites.
$^
all the prerequisites. without duplication.
$+
all the prerequisites. with duplicates.
$*
stem of the target.

All variabes has two variants like:

$(@D)
directory portion of the value
$(@F)
file portion of the value

목요일, 9월 21, 2006

사진: 이제야 알게된 Profile에 사진 올리기 방법

프로필에 사진 넣기 위해 그냥 올려본 사진.

관리: 프로젝트 관리 방법

프로젝트를 관리하는 7가지 절차.

1. Agree precise specification for the project.
프로젝트의 목적, 결과물, 각종 인자(비용, 시간, 권한 ...), 프로젝트의 진행 방법(주기적인 미팅, 중간 점검 시기 ...)등 표준을 정한다.

2. Plan the project - time, team, activities, resources, financials.
프로젝트에 수반되는 각종 행위들에 대한 계획을 수립한다. 소프트웨어 개발 업무의 경우라면 주로 개발 모듈 정의, 누가 언제까지 수행하는지, 필요한 지원등을 예로 생각해볼 수 있겠다. 각 행위의 상관관계 및 위험을 어떻게 회피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확인하도록 한다.

3. Communicate the project plan to your project team.
프로젝트 구성원들과 수립한 계획에 대해 논의하도록 한다.

4. Agree and delegate project actions.
정확한 위임 절차에 따라 업무를 위임하도록 한다.

5. Manage, motivate, inform, encourage, enable the project team.
칭찬은 크게! 추궁은 부드럽게~ 결국 프로젝트의 실패는 관리자의 책임이라는 것을 기억할 것!

6. Check, measure, review project progress; adjust project plans, and inform the project team and others.
주기적으로 계획 대비 실행결과를 확인하도록 한다. 주기적인 팀 미팅을 가지는 것이 좋겠다. 확인 결과에 따라 프로젝트 계획을 수정하고 전체 팀원들과 공유하도록 한다.

7. Complete project; review and report on project performance; give praise and thanks to the project team.
프로젝트를 완료하면 실패/성공 요인에 대해 분석하고 리포트를 작성한다. 프로젝트 성공에 대한 감사의 말을 팀원들에게 꼭 전달하도록!

더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시길~

관리: 무엇을 먼저 해야하나? - 4분면 방법

수많은 해야할 일들과 바쁜 일정, 계속 쪼아대는 상사 및 부하직원들의 요청.
위와 같은 상황이 계속되다보면 도대체 내가 지금 뭘 해야하나 갈팡질팡하다가 정작 중요한 일은 손틈으로 빠져나가 버리는 비극적(?)인 상태가 되어버릴 수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여러 일들을 정리하여 당장 해야할 일들을 결정할 수 있을까?
간단한 4분면 정리 방법이 있다. (원본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기 바란다.)

아래 표를 보면 모든 일을 "중요도"와 "시급도"로 나누어 지금 할일, 계획하여 할 일, 하지않도록 설명해야할 일, 무조건 하면 안되는 일로 나누고 있다.

자신의 시간 관리가 잘되고 있다면 2분면에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 있을 것이고 최악의 경우는 4분면에 많은 시간을 사용하는 경우일 것이다.


urgent not urgent
important 1 - DO NOW
  • emergencies, complaints and crisis issues
  • demands from superiors or customers
  • planned tasks or project work now due
  • meetings and appointments
  • reports and other submissions
  • staff issues or needs
  • problem resolution, fire-fighting, fixes

Subject to confirming the importance and the urgency of these tasks, do these tasks now. Prioritise according to their relative urgency.
2 - PLAN TO DO
  • planning, preparation, scheduling
  • research, investigation, designing, testing
  • networking relationship building
  • thinking, creating, modelling, designing
  • systems and process development
  • anticipation and prevention
  • developing change, direction, strategy

Critical to success: planning, strategic thinking, deciding direction and aims, etc. Plan time-slots and personal space for these tasks.
not important 3 - REJECT AND EXPLAIN

  • trivial requests from others
  • apparent emergencies
  • ad-hoc interruptions and distractions
  • misunderstandings appearing as complaints
  • pointless routines or activities
  • accumulated unresolved trivia
  • boss's whims or tantrums

Scrutinise and probe demands. Help originators to re-assess. Wherever possible reject and avoid these tasks sensitively and immediately.
4 - RESIST AND CEASE

  • 'comfort' activities, computer games, net surfing, excessive cigarette breaks
  • chat, gossip, social communications
  • daydreaming, doodling, over-long breaks
  • reading nonsense or irrelevant material
  • unnecessary adjusting equipment etc.
  • embellishment and over-production

Habitual 'comforters' not true tasks. Non-productive, de-motivational. Minimise or cease altogether. Plan to avoid them.

bash: 간단한 sed 사용법

요즘 SVN repository에서 현재 수정된 부분을 비교하여 보여주는 내부 개발 스크립트를 분석하고 있는데 이 bash 스크립트에서 sed를 많이 사용하고 있어 sed에 대한 사용법을 간략하게 소개한 아래 페이지를 참고하고 있다.

http://wiki.kldp.org/wiki.php/DocbookSgml/Sed-TRANS

좀 더 공부한 후 스스로 정리한 내용을 올리도록 하겠다.

화요일, 9월 19, 2006

뉴스: Sun Tech Day 개최

http://kr.sun.com/developers/techdays/index.html

11월 8일~10일 Java, NetBeans, Solaris에 관한 개발자 세미나가 개최된다고한다.
사전등록하면 참가비도 3만원밖에 안한다.

월요일, 9월 18, 2006

책: Learning the bash shell (3rd)


원래 친 MS파였던 나로서는 bash shell을 따로 살펴보게되리라고는 생각도 안하고 살았다. 그런데, 인생이 어째 저째 하다보니 UNIX의 대부(?)격 회사에서 일하게 되었고 UNIX와는 관계없는 Java 개발자로 일하고 있어도 다른 개발자들이 shell script를 워낙 잘짜서 사용하다 보니 관심을 안가질 수 없는 사항이 되었다.
그리하여, 오렐리의 bash관련 서적을 한권 독파하였는데 현재 수준으로서는 이 이상의 공력은 필요치 않다고 생각되며 요정도의 얕은 지식으로 회사 업무를 잘 해쳐나가야 겠다. ^^

수요일, 9월 13, 2006

관리: the steps of successful delegation

This document came from 'www.businessballs.com'

the steps of successful delegation

1 Define the task
Confirm in your own mind that the task is suitable to be delegated. Does it meet the criteria for delegating?

2 Select the individual or team
What are your reasons for delegating to this person or team? What are they going to get out of it? What are you going to get out of it?

3 Assess ability and training needs
Is the other person or people capable of doing the task? Do they understand what needs to be done. If not, you can't delegate.

4 Explain the reasons
You must explain why the job or responsibility is being delegated. And why to that person or people? What is its importance and relevance? Where does it fit in the overall scheme of things?

5 State required results
What must be achieved? Clarify understanding by getting feedback from the other person. How will the task be measured? Make sure they know how you intend to decide that the job is being successfully done.

6 Consider resources required
Discuss and agree what is required to get the job done. Consider people, location, premises, equipment, money, materials, other related activities and services.

7 Agree deadlines
When must the job be finished? Or if an ongoing duty, when are the review dates? When are the reports due? And if the task is complex and has parts or stages, what are the priorities?

8 Support and communicate
Think about who else needs to know what's going on, and inform them. Involve the other person in considering this so they can see beyond the issue at hand. Do not leave the person to inform your own peers of their new responsibility. Warn the person about any awkward matters of politics or protocol. Inform your own boss if the task is important, and of sufficient profile.

9 Feedback on results
It is essential to let the person know how they are doing, and whether they have achieved their aims. If not, you must review with them why things did not go to plan, and deal with the problems. You must absorb the consequences of failure, and pass on the credit for success.


화요일, 9월 12, 2006

Emacs: 특정 buffer를 별도의 frame으로 여는 방법

cscope를 이용하여 찾은 symbol의 내용을 window가 아닌 별도의 frame으로 독립적으로 보여주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면 될까?

(setq special-display-buffer-names
(append special-display-buffer-names (list "*sscope*")))

위와 같은 내용은 .emacs 파일에 추가하면 된다. 마찬가지로 Emacs Manual을 별도의 frame에 표시하고자 한다면 위 내용에서 *cscope* 부분을 *info* 로 변경해주면 된다.

월요일, 9월 11, 2006

음악: 坂本真綾(Sakamoto Maaya)

坂本真綾 (Sakamoto Maaya)

Album - 夕凪LOOP

1. Hello
작사: 坂本真綾 / 편곡: 中西亮輔
작곡: Shusui, Robin Fredrikson, Ola Larsson, Fredrik Hult

2. ハニー・カム
작사: 浜崎貴司 / 작·편곡: h-wonder
3. ループ
작사: h's / 작·편곡: h-wonder
4. 若葉
작사: 坂本真綾 / 작곡: 周水 / 편곡: 中西亮輔
5. パプリカ
작사: 岩里祐穂 / 작·편곡: 中塚 武
6. My Favorite Books
작사: h's / 작·편곡: 吉俣 良
7. 月と走りながら
작사·작곡·편곡: 浜崎貴司
8. NO FEAR / あいすること
작사·작곡·편곡: 鈴木祥子
9. ユニゾン
작사: 岩里祐穂 / 작곡: 周水 / 편곡: 中西亮輔
10. 冬ですか
작사: 坂本真綾 / 작·편곡: h-wonder
11. 夕凪LOOP
작사: 坂本真綾 / 작·편곡: 中塚 武
12. a happy ending
작사: 坂本真綾 / 작·편곡: 鈴木祥子

금요일, 9월 08, 2006

책: 내몸개혁 6개월 프로젝트


날로 건강에 대한 관심이 깊어가고 있는 요즘. 나 자신 건강에 소흘했음을 깊게 반성하며 큰 뜻을 세우기 위해 책 한권을 독파하였다. 유태우 교수의 "내몸개혁 6개월 프로젝트"!
읽어보면 당연하지~ 싶은 6가지 신신당부의 내용이 있는데 하나씩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1. 예민한 몸에서 둔한 몸으로.
미련 곰탱이가 되라? 라는 말은 아니지만 예민한 성격을 고쳐 둔감한 성격이 되라는 말씀. 어떻게 가능할지는 모르겠으나 책에 의하면 노력하면 변한단다. 한 예로 시간에 늦어도 일부러라도 더 천천히 행동할 것과 같은 지침이 있다. 잘못하면 칼 맞을지도 ^^

2. 금주 6개월
이장은 그냥 안보고 지나쳤다. ㅋㅋ



3. 운동을 지배하라!
역쉬 운동량이 부족한 나로서는 뼈저린 아픔으로 다가오는 내용이었다. 그래서, 오늘 부터라도 활동량을 늘리기 위해 아침 출근 시 일부러 좀 먼길을 걸어 다니기로 작심하였다.

4. 흡연? 안돼~~
어차피 나도 담배는 백해무익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니까. Pass.

5. 그만 좀 먹엇!
요즘 현대인들은 과영양상태란다. 무조건 먹는 양을 줄이고 정상 체중으로 돌아갈 것을 적극 권장한다. 나는 177cm의 신장이니까 68KG정도가 적당한 체중이라고 한다. 앞으로 ?? kg을 감량해야 하니 저녁 식사는 대충 대체식품으로 때울까 생각중이다.

6. 3달에 5kg 감량
아~ 그래야할텐데 ^^

7. 약발 잘받는다고 계속 Go하면 패가망신
ㅋㅋ 약 좀 그만 먹으란다. 역쉬 해당사항 없음.

NetBeans: Default platform 없이 빌드하는 방법?

Need research...

수요일, 9월 06, 2006

Emacs: (Windows) Emacs에서 한글 입력 하는 방법

나와 같이 Emacs 소스 코드를 다운 받아 Windows (2000 or XP)에서 Build하여 사용하는 경우라면 아래와 같은 방법을 따른면 된다.

0) 우선 Visual C++가 설치되어 있어야 한다.
1) Leim 다운로드: http://ftp.gnu.org/pub/gnu/emacs/
2) Emacs 폴더에 Leim 압축을 푼다.
3) Leim 폴더로 이동하여 nmake를 수행한다.
4) 다시 nmake /f "makefile.nt" all 을 수행한다.
- 이 경우 내 PC 환경에서는 문제가 있어 'C:\emacs-21.4\src' 아래의 'obj-spd' 폴더의 이름을 'obj'로 변경하여 빌드하였다.
5) nmake /f "makefile.nt" install 을 수행한다.

정상적으로 설치가 되었다면 Emacs를 수행하고 Shift + SPACE를 입력하면 한글 입력 모드가 활성화된다.

다음 Web 페이지 참조: http://kldp.org/node/57470

Emacs: TAB키를 이용하여 자동 완성(auto complete) 기능 활용하기

이 내용은 "http://www.emacswiki.org/cgi-bin/wiki?EmacsNiftyTricks" 의 내용을 참조한 것입니다.

M-/ 자동 완성 기능을 사용하면 코드 작성 중에 입력하는 긴 변수명이라든가 함수 명등을 자동으로 완성시킬 수 있다. 예를 들면,

expectedFreeSize 라는 변수 명을 사용하였다면 다음 번 이 변수명을 입력 시 exp 와 같은 앞 부분 문자열을 입력 후 M-/ 키를 입력하여 자동 완성 시킬 수 있다.

이러한 기능을 키에 Mapping하면 더욱 직관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아래와 같은 스크립트를 .emacs 파일에 추가하면 된다.
(defun indent-or-complete ()
"Complete if point is at end of a word, otherwise indent line."
(interactive)
(if (looking-at "\\>")
(dabbrev-expand nil)
(indent-for-tab-command)
))

(add-hook 'c-mode-common-hook
(function (lambda ()
(local-set-key (kbd "") 'indent-or-complete)
)))
만일 Java에도 적용하고자 한다면 add-hook에 추가하면 된다. 이렇게 설정 후 Emacs를 재가동하면 문자열 입력 중 가장 끝 에서 을 입력하면 자동 완성 기능이 동작한다.

화요일, 9월 05, 2006

bash: how to rename all '*.old' file to '*.new' file.

UNIX PowerTools 책을 참조해보면 아래와 같은 명령어를 이용하여 *.old 파일을 *.new로 변경할 수 있다고 되어 있다.

ls -d *.old | sed "s/\(*\).old/mv & \1.new/" | sh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Cygwin에서 실행해보면 정상적으로 동작하지 않는다. 대신...

ls -d *.old | sed "s/\([!-~]*\).old/mv & \1.new/" | sh

위와 같이 수행하면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이 복잡한 명령문에 대한 설명은 우리 Team의 모차장님의 명쾌한 설명을 첨부하는 바이다.

sed 에 유용한 meta tag 들이 있네요
& 는 s/orginatl/change/ 에서 1st pattern (original) 을 의미합니다.
\( ... \) 로 묶게 되면 meta tag 를 mark 하는 것이구요, 이걸 나중에 \number 로 해서 사용할 수가 있습니다. meta tag mark 는 \(\)로 복수로 가능하고, 이걸 mark 순서대로 1, 2, 3... 이렇게 사용한다고 하네요.

Emacs: how to use bash from Windows

Add the below elisp to .emacs file.
Original scripts came from 'http://www.khngai.com/emacs/cygwin.php'.
You can download cygwin-mount.el file from 'http://www.khngai.com/emacs/cygwin-mount.el'.

One more TIP. During my cscope setup from Windows Emacs, I found it did not work properly if I did not set bash as my shell from Emacs. I can't sure what is the cause of it.

(setenv "PATH" (concat "d:/cygwin/bin;" (getenv "PATH")))
(setq exec-path (cons "d:/cygwin/bin/" exec-path))
(require 'cygwin-mount)
(cygwin-mount-activate)

(add-hook 'comint-output-filter-functions
'shell-strip-ctrl-m nil t)
(add-hook 'comint-output-filter-functions
'comint-watch-for-password-prompt nil t)
(setq explicit-shell-file-name "bash.exe")
;; For subprocesses invoked via the shell
;; (e.g., "shell -c command")
(setq shell-file-name explicit-shell-file-name)
(setq default-process-coding-system '(undecided-dos . undecided-unix))

수요일, 8월 30, 2006

Emacs: how to enable syntax highlight for make file?

Add the below commands to .emacs file.

(setq auto-mode-alist
(append '(
("\\.[Ss]$" . asm-mode)
("\\.68k$" . asm-mode)
("\\.inc$" . asm-mode)
("\\.[bB][aA][tT]$" . bat-mode)
("\\.x$" . c-mode)
("\\.[Hh]$" . c++-mode)
("\\.sqc$" . c++-mode)
("\\.el$" . emacs-lisp-mode)
("\\.emacs$" . emacs-lisp-mode)
("\\.bin$" . hexl-mode)
("\\.txt$" . text-mode)
("\\.java$" . java-mode)
("\\.mak$" . makefile-mode)
("[Mm]akefile.*$" . makefile-mode)
("\\.prop.*$" . makefile-mode)
("\\.cshrc$" . sh-mode)
("\\.jsp$" . html-mode)
("\\.xsd$" . sgml-mode)
("\\.xsl$" . sgml-mode)
("\\.v$" . verilog-mode)
("\\.vv$" . verilog-mode)
("\\.Xdefaults$" . xrdb-mode)
) auto-mode-alist))

목요일, 8월 24, 2006

Emacs: Show line number from editor

Download setnu.el from:
http://www.emacswiki.org/cgi-bin/wiki/setnu.el

Append the below two lines to setnu.el lisp code.
(add-hook 'c-mode-hook 'turn-on-setnu-mode)
(add-hook 'java-mode-hook 'turn-on-setnu-mode)

Load it from .emacs file.

Done. Now, you can see the line number from Emacs editor when you are editing C or Java source codes.

Emacs: Color Theme

http://www.emacswiki.org/cgi-bin/wiki?ColorTheme

  1. Download ColorTheme
  2. Copy ColorTheme folder to Emacs 'site-lisp' folder
  3. Check about the colors from this page
  4. Add the below line to your .emacs file
    1. (require 'color-theme)
      (color-theme-initialize)
      (color-theme-colorName)
  5. Now, you can see the color theme from your Emacs!

수요일, 8월 23, 2006

Emacs: Indentation

  • Region indentation
    • C-4 C-X- : Indent region as 4 spaces
    • C-- C-4 C-X- : Dedent region as 4 spaces
  • Line break and indent
    • C-j
  • Back to indentation
    • M-m
  • Open line under the current line
    • ?
  • Open line above the current line
    • ?

bash: comparison operator

  • String Comparison
    • str1 = str2
    • str1 != str2
    • str1 < str2
    • str1 > str2
    • -n str1 : str1 is not null
    • -z str1 : str1 is null
  • File Attribute Operator
    • -a file : file exists
    • -d file : file is a directory
    • -e file : same as -a
    • -f file : file is a regular file
    • -r file : read permission
    • -s file : file is not empty
    • -w file : write permission
    • -x file : execute permission
    • -N file : modified since it was last read
    • -O file : you own file
    • -G file : group ID matched yours
    • file1 -nt file2 : file1 is newer than file2
    • file1 -ot file2 : file1 is older than file2
  • Integer Conditions
    • -lt : Less than
    • -le : Less than equal
    • -eq : Equal
    • -ge : Greater than or equal
    • -gt : Greater than
    • -ne : Not equal

Refer page114, page 117 and page 121 of Learning the bash

월요일, 8월 21, 2006

bash: string operators

  • ${varname:-word}
    • echo ${count:-0} : prints '0' if count is null.
  • ${varname:=word}
    • echo ${count:=0} : prints '0' and assign 0 to count if count is null.
  • ${varname:?message}
    • echo ${count:?NULL} : prints 'bash: count: NULL' if count is null.
  • ${varname:+word}
    • echo ${count:+0} : prints '0' if count it NOT null.
  • ${varname:offset:length}
    • var1='sample'
    • ehco ${var1:1:2} : prints 'am'.
  • ${varname#pattern}
    • echo ${PWD} is '/home/wonkim'.
    • echo ${PWD#*/} is 'home/wonkim'.
  • ${varname##pattern}
    • echo ${PWD##*/} is 'wonkim'.
  • ${varname%pattern}
    • echo {PWD%/*} is '/home'.
  • ${varname%%pattern}
    • ehco {PWD%%/*} is null.
  • ${varname/pattern/string}
    • echo {PWD/\//:} is ':home/wk157575'
  • ${varname//pattern/string}
    • ehco {PWD//\//:} is ':home:wk157575'
Refer 'page 91' and 'pag 96' of Learning the bash

토요일, 8월 19, 2006

bash: Emacs mode editing commands

CTRL-A : Move to beginning of line
CTRL-K : Kill forward to end of line
CTRL-Y : Yank
CTRL-_ : Undo
CTRL-x ( : Start key macro recording
CTRL-x ) : End key macro recording
CTRL-x e : Execute the last macro
ESC-CTRL-H : Kill one word backward
ESC-D : Kill one word forward
ESC-? : List the possible completion
ESC-L : Change word after point to all lowercase letters
ESC-. : Insert last word in previous command line after point

금요일, 8월 18, 2006

Emacs: delete all string from command input mode

Try to use:

C-a-k

to delete all string

C-BS

to delete word

Emacs + Cscope + Java

How to enable Java context searching Emacs by using cscope?

* Add 'java' file type to cscope-indexer script file.
* egrep -i '\.([chly](xx|pp)*|cc|hh|java)$'

* Add 'java mode hook' to xcscope.el lisp file.
* (add-hook 'java-mode-hook (function cscope:hook))

That's all. Now you can browsing Java symbol by using cscope whithin Emacs.

목요일, 8월 17, 2006

새로운 에디터에 적응하기

아마 나와 같이 소프트웨어 업계에 종사하는 분이라면 충분히 공감할 수 있으리라 생각이 드는데. "에디터"를 바꾼다는 일이 꽤나 어렵다.
그동안 휴대폰 관련 개발일을 하며 불법으로 구해 사용하던 소XXXXX트라는 에디터를 과감히(?) 버리고 GNU Emacs를 사용하기 위해 씨름하고 있다.
익숙치 않은 에디터 익히랴 일하랴 평소보다 효율이 한 2배 정도 줄어든 것 같기는 한데 요 Emacs라는 에디터가 쏠쏠한 공부하는 재미를 주는 이점이 있다. ^^
아마도 한 3개월정도 사용하면 어느정도 손에 익으리라 생각된다. Emacs가 익숙해질만 하면 Emacs Lisp도 한번 공부해볼까나?
이 에디터에 익숙해지면 어떤 직장을 구해도 불법 에디터를 사용할 일은 없어지겠지?

수요일, 8월 16, 2006

Emacs keyboard macro and repeat command

Start keyboard macro: C-x (
End keyboard macro: C-x )
Execute the last macro: C-x e
Repeat the last command: C-x z {z...}

금요일, 5월 26, 2006

의사 소통의 문제

회사 특성 상 거의 매일 외국인들과 일을해야하는 나는 1년 반정도 지난 지금 어느정도 문제없이 의사소통을 할 수 있게되었다고 자만하고 있다.

그런데,

며칠전 3시에 Conf. Call을 하자던 M이 약 10분전에 전화를 하여 나에게 하는 말.
"캔 위 포스프 폰 콜 ??? 피프? 미니츠"
젠장. 휴대폰으로 전화를 하는지 중간 중간 말이 잘 안들렸다. 순간, 아항! 3시 15분으로 회의를 조정하자는 거구나라고 스스로 판단해버리고는 망설임 없이 "예스"라고 답했다.
무심한 M씨는 바로 전화를 끊어 버렸고. 잠시동안 생각해보니 이게 3시 15분에 회의를 하자는 소리인지 3시 50분에 회의를 하자는 소리인지 그것도 아니면 15분 있다가 회의를 하자는 소리인지 제대로 알아듣지도 못하고 전화를 끊어버렸던 것이다.

대략 낭패.

결국에는 3시 15분에 전화를 걸어 "약간 당황하는" 듯한 M씨와 회의를 하기는 했지만 제대로 알아듣지도 못하고 "예스"를 해버린 자신이 바보같은 "예스"맨으로 느껴졌다. ㅜㅜ
하긴, 꼭 영어가 아닌 한국말을 하는 경우에도 생각해보면 아무 생각없이 튀어나오는대로 말해버린 경우가 꽤 많은 것 같다.
앞으로는 제대로 알아듣지도 못하면서 대충 얼버무리고 넘어가는 일은 없도록 해야지.

화요일, 4월 25, 2006

나카마 유키에(仲間由紀惠)



드라마 TRICK의 여주인공. 진짜 초능력은 없다고 생각하는 마술사역. 초능력 사기를 밝혀나가는 내용인데 뭔가 만화적인 재미를 제공하는 드라마. 아직 끝을 보지는 못했지만 아마도 본인 자신이 초능력자가 아닐까? 넘 유치한 발상인가 :(

화요일, 4월 18, 2006

Google Calendar

http://www.google.com/calendar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Web Interface기반의 Calendar!
여러 사람들과 일정을 공유할 수 있는 기능 및 너무나도 간결하며 편리한 UI!
사용 적극 권장!

토요일, 3월 25, 2006

마츠 다카코(松たか子)


요즘 즐겨 본 일본 드라마 HERO의 배우. 볼살이 통통한데 매력있다. (요즘 너무 많은 여자들에게서 매력을 느끼나... ^^) 특히나 이 드라마에서 맡은 배역은 정말이지 귀엽다!!!

가수로도 활동 중인가 보다.
http://www.universal-music.co.jp/matsu/index.html => Official Page

목요일, 3월 23, 2006

SunSpot


http://www.sunspotworld.com/

Project Sun SPOT: Programming the Real-world

취미 삼아 임베디드 시스템 프로그래밍을 해보시려고 하시는 분께 강추! 유비퀴터스가 뭐지? 라고 생각하면서 꼭 한번 경험해보고 싶으신 분께 강추!
가격은 한 500$ 정도 하는데 ARM9 보드 치고는 그리 비싼 편은 아니다. 더군다나 외부 아날로그 인터페이스 및 USB 인터페이스, 각종 센서, 라디오 장비 까지 갖추고 있으며 1개가 아닌 2개를 Pair로 제공한다는 사실! Host / Client 프로그램 작성도 가능하다.

물론 개발 언어는 Java이다. 디바이스 드라이버도 Java로 개발한다.

재미있겠다!

수요일, 3월 22, 2006

How to use 'vim' ? - (2)

Today, I'll review about simple buffer handling from VIM.

* List buffer
:ls
:files
:buffers

* Move to buffer
:b => You can find from buffer list

* Add buffer
:badd

* Delete buffer
:bd

* Go to next buffer
:bn

* Go to previous buffer
:bp

* Go to the 1st buffer
:br

* Go to the last buffer
:bl

그림 좋다 ! :)

Sun Grid!

http://www.network.com/

Sun이 Grid 서비스를 제공한다. 1$ / CPU-hr 즉, 1시간에 1개의 CPU 파워를 사용하는데 1$의 비용을 지불하는 개념이다. Sun의 Network is Computer 사상을 가장 잘 보여주는 서비스이라고 할 수 있다.
앞으로 Computing power도 Electricity power 처럼 발전소(Grid)를 통해 제공 받고 사용한 만큼 비용을 지불하는 모델로 바뀌어 나갈것을 예측한 Sun의 한 발 앞선 전략이다.

아직 이 서비스는 US Export Law에 걸려 미국 내에서만 사용 가능하다.

SCJP and CSG Winner!

Java를 사용하기 시작한지 어언 1년 며칠 전에 SCJP 자격증을 손에 넣었다. 이제 SCMAD, SCJD 자격증을 차례로 따면 된다.

또 하나의 쾌거! 1년 만에 CSG(Client Solution Group)가 주는 Leadership Award를 수상하였다. 작년 12월, 미국 본사에 갔을 때 CSG All Hands Meeting에 참석했었는데 그 때 Leadership Award를 수상하는 것을 보며 언제나 저거 한번 타볼 수 있을까 했는데 딱 3개월 지나고 받게 되었다.

이제 부터는 Patent 관련 Reward를 받도록 노력해볼까 한다.

수요일, 3월 15, 2006

청연

세상 그 위로 날아오를 때 눈이 시큼했다.
세상의 누가 뭐라건 그 자신 비록 망해버린 나라에서 마저 손가락질 받는 여자일지라도.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누구보다도 높이 날아오르던 모습에 눈이 시렸다.


꿈을 안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모든 것을 걸고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박수를 !








장진영 이쁘다 :)

How to use 'vim' ? - (1)

Q: How can I disable annoying ~ (backup) file?
A: Try to 'help backupdir'. Ex) set backupdir=$VIMRUNTIME\backup
After this, all backup file will be stored to this backup directory.

Q: How can I change syntax highlighting color?
A: Try to use color scheme from $VIMRUNTIME\colors folder.
Ex) source $VIMRUNTIME/colors/darkblue.vim

Q: How can I add new file extension to syntax highlighting candidate?
A: Add extension string to $VIMRUNTIME/filetype.vim file
Ex) Add jpp extension to Java syntax highlighting
- 1. Open filetype.vim file
- 2. Find Java
- 3. Add jpp => au BufNewFile,BufRead *.java,*.jav,*.jpp setf java

월요일, 3월 13, 2006

전차남의 에르메스!


일본 드라마 전차남을 보다가 알게된 Itou Misaki (伊東美嘯) 양.
매력있다. :)

Offical Web Site

How to use 'find' ? - (1)

Make HTML file that link to files that have patten string.
EX) Make HTML file shows link of all XML files that resided in sub folder.

HOW:
find . -name '*.xml' -printf '<a href="%p">%p</a><br>\n' > xmllist.html

if you want to ignore case,

find . -iname '*.xml' -printf '<a href="%p">%p</a><br>\n' > xmllist.html

Andale Mono Font

Get Font Here!
It is a great font to use from code editing environment.

일요일, 3월 12, 2006

어차피 내가 만들어 먹는 Pie가 아니라면...

태어나서 지금까지 내 손으로 돈을 벌어본적이 없다는 생각이 든다.
월급 받고 직장 생활 하지만 결국 이 돈도 남이 내게 달마다 쥐어주기로 약속하여 받는 돈 아닌가?
이 약속을 일방적으로 깨버리겠다고 해도 속수무책이다. :(
어떻게 하면 이런 현실을 타파할 수 있을까? 사업? 프리랜서? 아님 절대로 짤리지 않을 황금 동아줄...
어떤 선택을 하건 반드시 필요한 요건이 하나 있는데 하루 하루를 최선을 다해서 나 자신의 능력을 만들어가야 한다는 것이다.
이미 몇 번 어정쩡하게 사업이라는 것을 해볼라고 시도해본적이 있지만 매번 부족한 능력(? - 어떤 능력이 보족한거지)이 딸려서 포기하고 말았다.
프리랜서로 Two Job을 가져보려해도 육체적 능력, 정신적 능력이 딸려서 매우 부적절한 옵션이다.
회사에서 짤리지 않을 황금동아줄도 현재의 나에게는 갖추어진 능력이라고 절대 생각지 않는다.

언제가 스스로 만들어 먹는(적어도 내가 만들었다고 진짜로 생각할 수 있는) Pie를 음미할 수 있는 날을 위해 오늘 하루를 열심히 살아가자고 다시 한번 되세김!

일요일, 3월 05, 2006

Munich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최신작인 뮌헨을 봤다. 너무 재미없다는 사전 경고를 받은 탓인지 생각보다 지겹지는 않았다. 혹시 근래 알고 지내는 이스라엘 사람들이 많아 더 관심을 가지고 영화를 보게 된 것일지도 모른다.
정치적인 견해를 피력할만한 사전 지식을 갖추고 있지 않으므로 영화에 대한 정치적 판단은 유보하고 영화 자체만으로 보면 요란한 포장없이 역사적 사실을 다루었다는 사실만으로 나에게는 꽤 재미있는 영화였다.

관련 정보 링크
1. 검은 9월단
2. 뮌헨
3. 뮌헨 사건 관련 자료

목요일, 2월 23, 2006

Kansas에서 귀향

이번 Kansas 출장 기간에는 거의 일만 하느라 별로 기억에 남는 일이 없다.
단 한가지 너무 너무 많이 먹었다는 걸 빼고 :)
텍사스 로드하우스라는 곳과 루비스 튜스데이라는 곳에서 스테이크를 2번 먹었는데 그 가격과 성능비는 탁월하였다. 역시 켄사스가 소를 많이 키우는 곳이라 그런지 스테이크가 맛있는 것 같다.
1번은 Rib Eye를 먹고 1번은 Sirloin 스테이크를 먹었는데 텍사스 로드하우스에서 먹은 Rib Eye 스테이크가 훨 맛있었다. 이번에 스테이크를 주문하면서 느낀건데 Medium Rare같이 애매한 굽기를 요청하면 미국에서는 한접시 더 먹을 수 있는 가능성이 꽤 높은 것 같다.
2번 다 Medium Rare를 요청한 사람들은 한 접시 더 먹는 영광을 누렸었다. ㅎㅎ
아래는 스테이크에 대한 짧은 상식...

비프 스테이크의 종류
스케이크의 종류는 수없이 다양하다. 그중 가장 대표적인 스테이크는 다음과 같다.
동·서양을 가리지 않고 쇠고기의 가장 맛있는 부분으로 육질이 연하고 풍미가 있는 안심(Tenderloin)을 들 수 있다.
소 한 마리에 두 개씩 있고, 평균 4∼5kg정도 되는 안심은 대개 5가지로 분류(Head, Chateaubriand, Filet Steak, Tournedos, Filet Mignon)할 수 있는데 그중 가장 중요한 부위는 샤토 브리앙(Chateaubriand)이다.
19세기 프랑스의 귀족이며 작가인 샤토 브리앙 남작의 이름에서 비롯된 이 스테이크는 그의 요리사 몽미레이유에 의해 만들어진 것으로 소 1마리에 4인분 정도 밖에 제공되지 않는 고급 스테이크다. 안심의 끝 전 부분을 썰어 베이컨에 말아 굽는 필레 미뇽(Filet Mignon)과 더불어 안심 중 중요한 부위로 꼽히는 샤토 브리앙은 고기 중의 고기로 칭송 받으며 스테이크의 황태자로 현대에 이르기까지 군림한다. 샤토 브리앙은 고기 중의 고기로 칭송받으며 스테이크의 황태자로 현대에 이르기까지 군림한다.
안심 스테이크에 비해 기름기가 많은 것이 특색인 등심(loin). 비율이 잘된 소의 고기 속에 대리석 무늬의 지방(마블링)이 박혀 있다. 구우면 이 지방이 녹으면서 고기가 연해지고 맛도 좋아진다. 고기 중에 유일하게 'Sir'라는 칭호가 붙을 정도로 미식가들로부터 사랑받는 등심 스테이크(Sirloin Steak)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은 재미있는 일화가 있다.
영국 국왕 찰스 2세(1660∼1685)는 비프 스테이크를 너무 좋아하는 지라 어느 날 시종에게 "내가 항상 먹는 고기의 부분이 어느 부분이냐"묻자 그 시종은 로인 부분이라고 대답했다. 이에 국왕은 "그렇다면 그 로인이라는 고기가 매일 식사 때마다 나를 즐겁게 하여 주므로 내가 그 공적에 보답하는 것으로 나이트(Knight)작위를 수여하노라"하여 그 이후부터 서로인 스테이크라는 명칭은 비롯되게 된 것이다.
미국 격언에 'Near the bone sweet meat(뼈에 가까운 고기 일수록 맛이 있다)'라는 격언이 있다. 그 격언에 부합되는 스테이크로 티본 스테이크를 들 수 있다.
소의 안심과 등심 사이의 T자형 뼈 부분에 있다하여 티본스테이크로 불리는 이 스테이크는 안심과 등심의 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점에서 별미를 만끽할 수 있다.

일요일, 2월 12, 2006

화요일, 2월 07, 2006

Java에서의 GC

아직까지 Java의 Garbage Collection 방법에 대해 자세히 모르고 있다.
오늘 코딩을 하다가 메모리 관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Memory Fragmentation이 많이 발생하게끔 예전에 작성한 코드를 수정하였는데 지금까지 Java의 메모리 관리자가 당연히 모든 메모리 관련 문제를 해결할 것이라고 맘 편하게 생각하고 코딩을 하고 있었다. 아마도 그게 아니었나 보다~~~
좀 더 GC에 대해서 STUDY 필요!

일요일, 2월 05, 2006

게임

새로 구입한 PC로 몇가지 최신 게임들을 해보았는데 그래픽이나 사운드등 인지할 수 있는 부분은 많이 향상되었다는 것이 느껴지지만 게임 자체의 Rule이라든가 방식은 예전과 크게 다를 바 없는 것 같다. 네트워크 연결해서 하는 멀티플레이 정도가 좀 달라졌다고 할 수 있을까?
뭔가 새로운 게임의 규칙은 만들 수 없을까?

How to become a hacker?

How to Become a Hacker

Teach Yourself Programming in Ten Years

How to be a Programmer

이제야 이런 글들을 기웃거리는게 좀 어눌한 감이 있지만 재미있잖아 그리고 뭔가 잊고있었던 꿈도 떠오르게 해주고 :)

금요일, 1월 20, 2006

We are growing!

오늘 새로운 팀원이 Join하였다. 아마 몇 주 안으로 또 다른 팀원이 Join할 것이다. 현재 Pipeline에 일이 계속 쌓이고 있다.

WE ARE GROWING NOW!

우리 팀은 현재진행형으로 발전하고 있다. Sun에 처음 Join할 때 보통 외국계 회사 연구소가 잠시 잠깐 존재하다가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경우가 흔해서 혹시나 하는 염려가 있었는데 근래는 그런 염려가 무색할 정도록 일이 많아지고 있다.

Java ME의 미래는 2006년에도 역시나 밝다! :)

수요일, 1월 18, 2006

Google의 검색 엔진

Google 이란 책을 보고 있다.
Google 이라는 회사에 대해서 다룬 책으로 생각했는데 내용의 절반이 '검색'이라는 주제에 대해 다룬 책이다.
Google의 시작은 Stanford대학에서 박사과정의 논문 준비에서 시작되었다고 한다. Google은 여타 검색엔진과 달리 백링크. 즉, 전방위 링크가 아닌 후방위 링크에 대한 연구결과로 탄생되었다.
좀 더 쉽게 설명하자면, 현재 페이지가 어떤 페이지들에 의해 링크가 형성되어 있는지 통계를 내고 그 통계에 근거하여 페이지의 중요도를 매기는 방식이다.
즉, 나의 페이지가 여러 페이지에서 링크되고 있으며 또한, 내 페이지를 링크하고 있는 페이지 역시 아주 많은 페이지에서 링크되고 있는 페이지라면 내 페이지는 매우 중요한 정보를 담고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이러한 데이터를 산출하기 위해서는 간단히 생각해보아도 엄청 복잡한 그래프가 형성되고 어마 어마한 데이터에 기반해야됨을 알 수 있다.
일단, 백링크를 구성하기 위해서는 Web의 전체 페이지를 모두 검토해보아야 하며 다시, 백링크간의 연관 관계를 계산하기 위한 알고리즘을 효율적으로 적용하기 위해서는 수학적 접근 방법이 필요할 것이다.

새 PC 구입

약 3년만에 Pentium3 1G를 Second PC로 돌려 세우고 새로운 시스템을 장만하였습니다!!!

CPU: AMD Athlon 64 베니스 3000+
RAM: DDR 1G (PC3200)
HDD: Seagate 160G (7500RPM)
VGA: ATI 330E 128M PCI
ODD: LG DVD Multi
LCD: LG 19' Flatron

현재 WinXP Professional을 설치중에 있으며 곧 개발 환경 및 놀기 환경을 구축 완료할 예정입니다. ㅋㅋㅋ

근데, Pan 소리는 조용한 것 같은데 HDD 소리가 좀 생각보다 거슬리는군요. :(

월요일, 1월 02, 2006

Sub Version으로 소스 관리 Tool 변경

그동안 SCCS UNIX 툴을 사용하다 드디어 SVN으로 소스 관리 Tool을 변경하였다.
어찌나 편하던지 개발 능률이 한 30%는 향상된 것 같다. 10년 묵은 채증이 확 뚤리는 기분이었다 :)
아마도, SCCS를 써보지 않은 사람들은 잘 모르실 텐데 여하튼, SVN과 Tortoise SVN 최고닷!
Visual SourceSafe 같은 거 사용하지들 마시고 SVN 함 써보시길 권장.

공짜 Tool이라 소프트웨어 단속 걱정도 없다. :)
다운로드는 http://tortoisesvn.tigris.org/ 이 곳에서.

Windows용 외에 Mac, Linux, Solaris용도 사용 가능하다.
왜 이 Tool을 사용해야하는지에 대한 비교 포인트는 이곳을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