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팀의 모차장님께서 JSR-82 업무를 진행하시느라 여념이 없다. 황금 같은 9연속 징검다리 휴가도 반납하시고 개발에 여념이 없으신 것이다! - 한국은 이런 분이 많아야 잘먹고 잘살 수 있다 -
오늘 다시 알게되었지만 역시 적절한 도구를 사용한 업무 진행은 효율성을 극대화시킬 수 있다. 막말로 맨땅에 헤딩만 해서는 피만 흥건해진다는 것이다.
아무리 노력하고 열심히 해도 정확한 방향설정을 하고 덤벼드는 개발자에게는 100번 싸움을 걸어봐야 100번 질게 뻔한 것이다. ㅋㅋ 넘 장황하고 뻥튀켜진 느낌이군.
짧게 설명하면 BT 디버깅을 위해 Linux + BlueZ + HCIDUMP 프로그램을 사용하니 금상첨화였다는 것이다!
앞으로 내 스스로 BT 혹은 다른 업무를 진행하게될때도 위와 같은 찰떡궁합 - 시의 적절하고 편리한 도구를 손에 넣고 시작해야 겠다.
모두 즐거운 9일간의 휴일이 되시길! 해피 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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