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9월 18, 2006

책: Learning the bash shell (3rd)


원래 친 MS파였던 나로서는 bash shell을 따로 살펴보게되리라고는 생각도 안하고 살았다. 그런데, 인생이 어째 저째 하다보니 UNIX의 대부(?)격 회사에서 일하게 되었고 UNIX와는 관계없는 Java 개발자로 일하고 있어도 다른 개발자들이 shell script를 워낙 잘짜서 사용하다 보니 관심을 안가질 수 없는 사항이 되었다.
그리하여, 오렐리의 bash관련 서적을 한권 독파하였는데 현재 수준으로서는 이 이상의 공력은 필요치 않다고 생각되며 요정도의 얕은 지식으로 회사 업무를 잘 해쳐나가야 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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