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3월 15, 2006

청연

세상 그 위로 날아오를 때 눈이 시큼했다.
세상의 누가 뭐라건 그 자신 비록 망해버린 나라에서 마저 손가락질 받는 여자일지라도.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누구보다도 높이 날아오르던 모습에 눈이 시렸다.


꿈을 안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모든 것을 걸고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박수를 !








장진영 이쁘다 :)

댓글 1개:

Taehan Kim(김태한) :

장진영 이뽀...
이쁜 여자는 비행기 같은거 몰지 말고 연예인 해야지... 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