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Library를 어떻게 개발할까?
1. 포럼의 결성
=> 각 부분별로 전담 엔지니어를 두며 포럼을 결성 서로의 의견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한다.
2. 초안 작성
=> 초안을 작성하며 해당 초안은 포럼을 통해 의결한다.
3. 문서 작성
=> 해당 인터페이스에 대한 문서를 작성한다. 이 때 Doxygen과 같은 자동화 툴을 사용하면 좋다.
4. Test Suite 개발
=> 해당 인터페이스를 검증할 수 있는 테스트 프로그램을 개발한다.
=> 혹은, Test Suite를 디자인 전 단계에 진행할 수 도 있다. XP way~!
5. Reference 개발
=> 해당 API의 적합성을 검증하기 위해 Win32나 Linux와 같은 환경에서 Sample 코드를 개발해보도록 한다. 물론, 추후 다른 플랫폼으로의 포팅이 용이하도록 하면 좋을 것이다.
6. Package
=> 헤더, 문서, 예제, 테스트 Suite을 보기 좋게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 잘 포장하는 단계이다. 일종의 상품화라 보면 될 듯...
일요일, 6월 26, 2005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