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친 몸과 마음을 refresh하기 위해 2일간 휴식을 취했다. 오랫만에 편한마음으로 쉴 수 있어 좋았다.
저번 주 부터 시작한 basic voca 동영상 강의를 꾸준히 청취하였다. 쉬운 내용이긴 하지만 쉬운 것을 제대로 할 줄알아야 한다는 마음 가짐으로 쭉 공부할 작정이다.
Ruby 공부는 약간 밖에 하지 못했다. regular expression 관련 부분을 학습했는데 볼때마다 헷갈리는 항목이다.
Linkedin이라는 web site에 career관리를 위해 지인 네트워크를 형성중인데 이번주에 본격적으로 등록하기 시작하여 17명까지 네트워크를 확장하였다. 예전에 함께 일했던(일하고 있는) 지인들을 관리하기에 좋은 사이트이다.
덱스터(dexter)라는 드라마를 보기 시작하였다. 연쇄살인범만 골라 살인하는 연쇄살인범에 대한 이야기인데 특이한 내용이 흥미를 가지기에 충분하다. 현재 시즌 2가 방영중이다.
이번 주에 본 책은 "tipping point" 그리고 "상도 1권"을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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