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년대부터 가장 최근 수상작까지 연도별로 전시 되어 있었다. 초등학교 2학년 아들과 함께 보았다. 혹, 여러분도 어린 자녀와 함께 가실 생각이면 다시 생각해보시길 권하고 싶다. 우선, 아이들이 보기에는 재미가 없을 수도 있거니와 전쟁이나 위급한 순간을 찍은 사진이 많아 좀 잔인한 내용도 있다.
맘에 드는 사진 몇 점의 링크를 걸어보려 하였으나 고화질의 소스를 찾는데 시간이 오래걸려 가장 인상 깊은 사진 중 하나인 오바마 대통령의 사진만 블로그에 소개하고 관련 링크만 정리해보도록 하겠다.
멋지다! 마치 락스타 같은 모습의 열정의 대통령 오바마!
퓰리처상 수상작 관련 링크들:
- http://www.ruliweb.com/ruliboard/read.htm?main=cmu&table=cmu_yu02&num=498869
- http://desizntech.info/2010/05/16-powerful-pulitzer-prize-winner-photography/ => 고해상도 사진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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