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과 함께 국립중앙박물관에 잉카문명전을 구경하고 왔다.
울 아들이 워낙 몸으로 노는 것을 좋아하는 성격이라 이런 전시회를 보려면 뭔가 상을 걸어야 잘 구경하므로 전시회 기념품을 사주겠다는 조건을 걸고 잘 구경하자고 했다.
결과적으로 구경도 잘했고 10,000원 입장료 아깝지 않게 요모 조모 살펴보았다. 나올 때 아들한테는 시판왕의 목걸이 부장품 모형을 사줬다. 3500원인데 금색으로 반짝거려서 금으로 도금한거라고 해줬다. ㅋㅋ 아래 사진은 실제 시판왕의 목걸이 부장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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