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이다. 3일 연휴에 이어 2일 휴가를 내어 5일간 휴식을 취한다. 푹 쉬어야지.
긴 휴식 뒤에는 많은 일들이 기다리고 있다.
후훗~~ 재미있을 것 같다. 이번에도 많은 것을 배우고 성취할 수 있는 프로젝트가 되었으면 좋겠다.
* 오늘의 표현
That's another story - 그건 또 완전히 다른 문제야.
I forked over ten bucks for the ticket - 표 값으로 10불을 지불했다.
금요일, 9월 16,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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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너으 블로그를 보니 참으로 열씸히 산다는 생각이.. 난 입사초부터 여기 미국(!)에 와서까지 여태 C하나로 버티고 있구만.. 뒤쳐지는 느낌도 들긴 하지만 한편으론 용하게도 버틴다는 생각도 ㅋㅋ ..
나는 넘들처럼 언제 OOP함 해보나..., 그나저나 뭔지 잘 모르겠지만 LEVEL 1을 받았다니 장하다.. 난 여기 회사 들어올때 본 쪽찌 셤두 반띵 못했는뎅...흐...
나 아무래도 여기 빽으로 입사한것 같아.. ㅋㅋ 이 어리버리하기만 한 영어는 도대체 어이하란 말인고.. T_T
기홍이구나~ 너도 블로그 페이지 하나 만들어라 내가 링크 해줄께. 살아가는 모습도 사진 좀 찍어서 올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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