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개인적으로 외국어 공부를 좋아하는 것 같다.
다른 나라의 언어를 쪼금이나마 할 수 있게되는 것이 흥미롭다.
그래서 생각해본 재밋거리 하나.
1. 1년간 특정 외국어를 기본적인 수준이나마 익힌다.
2. 해당 언어를 사용하는 나라에 여행을 간다. (물론, 사전과 기본 회화 책 동반)
3. 여행을 다녀온 후 그 경험을 바탕으로 좀 더 해당 언어에 대한 심화 학습을 한다.
4. 이 주기를 2년으로 여러 언어 및 해외 문화 체험을 반복한다.
아 재밌는 프로젝트인데 꼬옥 실행에 옮기도록 해야지!
첫번째 목표는 일본이 되겠습니다.~~~~
화요일, 10월 18,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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