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4월 16, 2010

멋진 CI : olleh KT


요즘 TV, 길거리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통합 KT의 회사 로고다. 주의 깊게 관찰하기 습관화 과정에 이 로고를 한참 들여다보게 되었는데 느낌이 아주 좋다! k자의 뒤집어진 붉은색 부분은 바람에 휘날리는 깃발처럼 KT에 새로운 혁신의 바람을 가져오는 것 같고. 기존 검은색의 글자체에서 뒤집어진 붉은색이 새로움과 정열을 느낄 수 있게한다.

글자체도 바람에 물결이 잔잔히 일듯 정겨운 모습이고 hello라는 단어를 reverse해서 얻어낸 olleh라는 새로운 감탄사도 감탄을 자아낸다!

기존 고리타분하고 딱딱한 KT의 이미지를 확 벗어낸 멋진 로고다.

책: 생각의 탄생

생각의 탄생 - 8점
로버트 루트번스타인 외 지음, 박종성 옮김/에코의서재

창조적이었으면 좋겠다. 뭔가 멋진 생각이 떠올른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런 공상을 자주 한다. 업이 S/W 개발이다 보니 특히, 요즘 iPhone App처럼 용돈을 벌 수 있는 시장도 펼쳐져 있어 예전 보다 더 자주 뭔가 멋진 아이디어가 없을까 고민하게 된다.

"생각의 탄생"은 나처럼 새로운 아이디어를 떠올리고자 하는 여러분들을 위해 학교에서는 가르쳐주지 않는 13가지 생각 도구에 대해 이야기한다.
  1. 관찰
  2. 형상화
  3. 추상화
  4. 패턴인식
  5. 패턴형성
  6. 유추
  7. 몸으로 생각하기
  8. 감정이입
  9. 차원적 사고
  10. 모형 만들기
  11. 놀이
  12. 변형
  13. 통합
각 생각 도구에 대해 유명한 창조가들의 실제 예를 풍부하게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많이) 다루고 있고 각 장의 마지막에 생각 도구들을 나름대로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지 조언하고 있다.

이 책을 읽고 요즘 길을 걸어다니며 주변에 있는 사물을 유심히 관찰하는 습관을 기르려 노력 중이다. 가끔은 허공에 삼각형을 떠올리는 살짝 미친짓(?)도 시도 중이다. 아인슈타인 처럼 뛰어난 과학자들은 자신의 생각이 현실처럼 생생하게 그려진다고 하는데 어느정도나 생생하게 형상화가 되는 걸까? 궁굼하고 나도 비슷한 경험을 해보고 싶다.

머리속에 코드가 동작하는 그림이 막 그려지면 얼마나 좋을까? iPhone 대박 프로그램도 만들 수 있을텐데. 흐흐.

일요일, 3월 21, 2010

평소 영어 실력대로 - IELTS 후기

IELTS (아이엘츠) 시험을 봤다. 수험장은 동국대학교. 아침 8시 30분이라는 부담되는 시간에 맞추어 가느라 일찍 부터 일어나 수선을 떨었다.

5분 정도 먼저 도착한 수험장에는 이미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서 소지품을 맡기고 있었다. 시험장에는 연필과 지우개, 신분증을 제외한 어떤 물건도 가지고 들어갈 수 없단다. 지갑도 못 가지고 들어간다.

수험표에는 연필, 지우개 지참이라고 했지만 수험장에 이미 필기도구가 준비되어 있어서 그냥 사용하면 된다. 굳이 연필 준비할 필요 없들 듯.

듣기, 읽기, 쓰기 시험은 연달아 휴식시간 없이 진행되므로 미리 시험 시작 전에 화장실 용무를 마치는 것이 중요하다. 중간에 생리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시간도 부족하다. (내가 실력이 딸려 그런 것일 수도...)

말하기 시험은 뺑뺑이를 돌려 순서를 결정한다는데 이 날은 오후 3시에 걸려 약 2시간 정도 기다려야 했다. 말하기 시험 감독관과 반갑게 인사하고 약 10분 정도 이것 저것 물어보고 답하고. 끝났으니 집에 가라고 하면 긴긴 IELTS 시험이 끝이다.

전혀 준비를 안하고 시험을 치러서 어려웠고 잘해봐야 Band 5 정도 나오지 않을까 생각한다. 족보에서 다루지 않은 문제가 나왔으면 나한테 더 유리할텐데... :)

시험 점수 결과는 2주 후에 발표된다고 하니 내 평소 영어 실력을 확인해보고 다음 시험에는 부족한 부분을 준비하여 치뤄보도록 할 예정이다.

Cambridge IELTS 7 (Student Book with Answers) - 10점
Cambridge ESOL/Cambridge Univ Pr

사실 이번 시험에 준비를 약간은 했다. 캠브리지 출판사에서 나온 IELTS 모의 시험 문제집을 사서 시험의 유형은 파악하였다. 듣기를 위한 CD는 인터넷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므로 책만 구입했다. 이 정도는 준비하고 수험장에 들어가시길...

결과: Overall 6점 나왔다. Reading은 7점으로 아주 잘나왔고. Listening은 한 section을 완전히 놓치는 바람에 6.5점. Speaking은 그럭저럭 6점. Writing이 으... 5점 밖에 안나왔다. 평소 영작문 연습이 필요하다는 결론...

토요일, 3월 06, 2010

책: 강대국의 조건 - 독일

강대국의 조건 - 독일강대국의 조건 - 독일 - 8점
CCTV 다큐멘터리 대국굴기 제작진 엮음/안그라픽스

1차, 2차 세계 대전을 일으킨 원흉. 600만의 유태인을 학살하고 5000만 명의 목숨을 앗아간 전범 국가. 히틀러라는 돌아이 정치인에게 국가와 민족의 운명을 내건 이상한 사람들...

BMW, Benz, Audi등 남자라면 한번쯤 로망을 품는 멋진 자동차를 만들어내는 나라. 철두철미한 장인정신을 갖춘 기술자의 나라. 유럽의 경제 대국...

독일이라는 나라는 참으로 이상한 나라였다. 지난 500년 역사에서 진정한 통일 국가를 이룬지는 기껏해야 100년이 조금 넘으려나. 통일된 국가를 이룩하고 경제를 살찌우며 강대국의 반열에 오르자마자 전 세계를 불바다로 만든 전쟁을 두 차례나 일으켰다. 이 전쟁으로 인해 온 국토가 잿더미가 되지만 60년 만에 유럽의 최 강대국으로 자리매김한 국가.

한국은 고려, 조선이라는 1000년에 가까운 통일된 국가를 이루고도 세계사에 이렇다할 족적을 남기지 못했는데 이 나라는 단지 40년 만에 전 세계를 송두리째 흔들거리게 했고 다시 60년 만에 세계의 정상에 우뚝서는 국가가 되었다. 어떤 저력이 이러한 국가를 만들 수 있게하였을까?

철과 피로 강력한 독일 제국을 이룩하고자 했던 철혈재상 "비스마르크". 독일 민족의 가슴속에 애국과 강력한 국가에 대한 환상을 심어준 "피히테"와 같은 애국자. 교육만이 유럽의 낙후된 국가에서 부국강병을 이룩할 수 있다며 유럽 최고의 대학을 만든 "훔볼트" 형제. 독일 민족은 비록 근대에 이르기까지 통일된 강대한 국가를 가지지 못했지만 그들에게는 예술, 철학, 문학, 정치, 군사에 이르기까지 출중한 인물들이 즐비하게 나타나 민족의 가슴속에 대국에 대한 비전과 꿈을 계속 심어주고 있었다.

이렇게 독일 민족의 가슴에 씨를 뿌린 "강성국가"의 꿈과 "민족주의"는 결국 강력한 통일된 독일을 넘어 세계를 전화에 빠트리고 만 일그러진 독일을 만들고 만다.

하지만, 2차 세계대전 패전 이후 독일은 정치적으로 현명한 행보를 거듭하며 주변 국가들의 신뢰를 얻었으며 그 특유의 뛰어난 국민성으로 경제 대국이라는 업적을 이루어내었다.

이 책은 독일 민족의 뿌리가 된 신성 로마 제국을 세운 "카를 대제"로 부터 통일 독일의 중추 역할을 한 프로이센 공국의 철혈재상 "비스마르크"에 이르기까지 약 500년간 독일이라는 국가가 형성되가는 역사를 다루고 있다. 첫 10 페이지 정도는 별로 재미없다고 느끼며 책장을 넘겼지만 이내 독일이라는 참 신기한 국가의 역사에 빠져들어 순식간에 다 보고 말았다.

2차 세계 대전의 전범이면서도 상대적으로 일본과 달리 존경을 받는 국가. 베토벤, 모짜르트, 니체, 마르크스 등 역사에 길이 남을 예술가와 철학자를 즐비하게 배출한 민족. 이렇게 훌륭한 민족이 어떻게 참담한 역사적 과오를 저지르게 되었는지 살짝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http://wonilkim.blogspot.com/2010-03-05T17:22:500.3810

토요일, 2월 27, 2010

책: 아웃라이어 - 성공을 위한 Recipe는 과연 무엇?

아웃라이어아웃라이어 - 10점
말콤 글래드웰 지음, 노정태 옮김, 최인철 감수/김영사

내가 몸 담고 있는 소프트웨어 업계에서 가장 성공적인 인물들 - 빌게이츠, 스티브잡스, 에릭슈미트 - 이 3명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IQ? 최고 명문 대학교 출신? 놀랍게도 이 세명은 모두 1955년생이라는 마법의 년도에 태어났다. 어떻게 현재 IT 업계를 좌지 우지 하는 Microsoft, Apple, Google을 이끄는 세 천재가 동일한 년도에 태어났을까?

아웃라이어의 저자 말콤 글래드웰의 주장에 따르면 성공이란 한 개인의 지성 혹은 노력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고 그 사람이 태어난 시대, 문화적인 배경, 가족 구성원, 우연히 일어난 행운 등등의 복합적인 요소들이 어울려 이루어지는 것이라고한다.

다시, IT계의 3인방 이야기로 돌아와보자. 이들이 1955년도에 출생한 것이 IT 산업에서 아웃라이어가 되기 위해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을까? 말콤에 의하면 이 시기보다 몇 년 전 혹은 몇 년 후에 태어났으면 위대한 3인방은 IT 업계에 영원히 이름을 남길 수 있는 기회를 가지지 못했을 것이라 한다. 하필 1955 년도에 태어난 이들에게는 인류 역사에서 최초로 컴퓨터를 마음껏 사용할 수 있는 첫 번째 기회가 주어졌으며 그 시대적 기회를 자신의 지적 능력과 모든 노력을 쏟아 부어 큰 성공을 일구어 낸 것이다.

이 책에 따르면 아웃라이어들은 모두 1만 시간 이상을 한 분야에 집중적인 노력을 기울인 사람들이라고 한다. 그럼, 한국의 IT 개발자들은 경력 10년차 정도면 모두 10만 시간 이상을 불철주야 일해온 세계에서 가장 긴 노동시간을 자랑하는 민족인데 왜 우리는 IT 분야에 세계적으로 통할 아웃라이어라가 없을까? 말콤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개인의 노력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문화적인 배경에 의해 위대한 한국 엔지니어들이 탄생하지 못한 것이다.

1만 시간의 양이 아니라 그 질이 중요한 것 같다. 아무리 많은 시간을 보내도 계속 갈고 닦아 발전시켜나가는 시간이 아니라 비 자발적으로 어쩔 수 없이 반복하는 노동이라면 시간은 성공의 재료가 될 수 없을 것이다.

한국의 사회/문화적 배경이 IT를 업으로 하는 엔지니어들이 계속 자신의 전문분야에 집중 할 수 있도록 충분한 시간을 배려하지 않고있다. 회사는 빨리 빨리 제품을 출시하기 위해 생각할 시간을 허용하지 않으며 어느새 나이가 차버린 엔지니어들에겐 더 이상 엔지니어 짓은 그만하고 더 커다란 무엇인가를 위해 인생의 경로를 바꿀 것을 요구한다. 그렇다고 회사를 박차고 나와 개인 사업을 한다한들 크게 바뀌는 것은 없다. 여전히 대기업을 상대로 자신의 시간과 노동력을 팔아야 돈을 벌 수 있는 구조에서는 개인 사업도 빨리 빨리 생각 없이 결과물을 만들어내야 살아남을 수 있기 때문이다.

과연, 이런 방식으로 기업이 커나가고 수출액이 늘어난다고 해서 진정한 세계적인 아웃라이어를 만들어내지 못하는 한국이 미래에 세계를 이끄는 위대한 국가가 될 수 있을까?
http://wonilkim.blogspot.com/2010-02-26T16:32:090.31010

금요일, 2월 26, 2010

미드: The Pacific

2010년 3월 14일. 또 하나의 전쟁드라마가 우리에게 온다. 바로 Band Of Brothers (이하 BoB)의 후속편인 The Pacific.

이미 BoB를 보신 분들은 이 소식으로 가슴이 두근 두근 거리고 있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개인적으로 10편이나 되는 드라마를 3번씩이나 본 것은 이 드라마가 유일무이하다.
2차 세계대전 당시 노르망디 상륙작전을 준비 중이던 미국은 미국군 역사 상 최초로 공수부대라는 새로운 개념의 부대를 창설. 노르망디 상륙 작전과 동시에 독일군 후방에 미군 공수부대를 투입하여 양면 작전을 펼친다. BoB는 바로 이 작전에 투입된 101 공수사단에 속한 Easy 중대원들의 뒤를 쫏으며 2차 세계대전의 여러 모습들을 시청자에게 생생하게 전달해준다.

The Pacific은 미국이 동시대에 치루던 태평양전쟁에 대한 이야기이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스티븐스필버그와 톰 행크스가 제작을 담당하며 10편의 미니시리즈로 편성된다고 한다. 미국 역사상 최초이자 최후로 본토 공습을 당했던 일본과의 전쟁. 한국과도 관련이 많은 이 전쟁에 대한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정말 기다려진다. 미리 몸풀기로 HBO가 제공한 예고편을 감상해보도록 하자.



혹시 2차 세계대전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 BoB 드라마와 함께 아래 만화책도 추천하는 바이다.

본격 제2차 세계대전 만화 1권 - 10점
굽시니스트 지음/애니북스

수요일, 2월 17, 2010

강대국의 조건: 러시아 편

러시아 여행도 다녀온겸 러시아 관련 책을 한 권 읽어보기로 했다. 어떤 책을 볼 까 고민하다 "강대국의 조건: 러시아" 편을 선택했는데 이 책은 "대국굴기"라는 다큐멘터리를 제작하기 위해 모은 정보를 가지고 집필하였다고 한다.

러시아라는 나라가 내 생각보다 너무나 잘 살고 있는 모습에 약간 충격을 먹고 "아! 러시아가 강대국이었구나."라는 생각에 이 책을 보기로 하였다.

강대국의 조건 - 러시아 - 10점
CCTV 다큐멘터리 대국굴기 제작진 엮음/안그라픽스


내가 받은 한국의 교육이 미국 중심의 세계관 때문인지 솔직히 러시아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군사력은 강할지몰라도 국민은 죽어라 고생하는 후진국의 이미지가 강했다. 하지만 레닌이 이끈 사회주의 혁명의 소련이라는 나라는 자본주의 국가들이 경제대공황에 빠져 허우적 거릴 때 중앙집중적인 계획 경제로 눈부신 중공업 위주의 경제 발전을 이룬 경제 강대국이었다.

러시아라는 유렵의 변방 국가가 세계사에 이름을 남길 대국으로 환골탈퇴하기 위해서는 걸출한 역사적 영웅들의 등장이 필요했다. 먼저, 위대한 피터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피터 대제는 제정 러시아의 수도인 상트페테스브루크라는 도시를 늪지 위에 세우고 이를 기반으로 해상강국 러시아를 만들어 낸다.

이 뒤를 이어 독일에서 러시아 황실로 시집을 온 에카테리나 여제는 피터 대제와 달리 문화적인 부흥과 함께 러시아의 영토를 유럽에서 아메리카 대륙까지 넓히는 업적을 이루어낸다. 이미 이 시기에 러시아는 유럽의 어떤 국가 보다 강대한 국력을 갖추게 되며 나폴레옹이라는 전 유럽을 휩쓴 강대한 군사력을 꺼구러 트리는 저력을 보이게 된다.

하지만, 산업혁명의 기차를 놓친 제정 러시아는 점점 피패해지고 농노의 희생에 기반한 국가발전은 결국 혁명에 의해 세계 역사 상 최초의 공산주의 국가를 탄생케 한다. 레닌의 지도력으로 새롭게 태어난 소련은 계획 경제와 공산주의 사상, 애국심을 바탕으로 무서운 속도로 발전하여 2차 세계 대전에서 나찌 독일군을 튼튼한 중공업 기반의 경제력으로 무찌르게 되고 미국과 더불어 세계를 양분하는 초강대국으로 거듭나게 된다.

물론, 그 후의 소련은 여러분도 잘 아시는 것 처럼 지도자들의 무능력과 부패로 말미암아 공산주의 해체를 거쳐 경제 붕괴 등 힘겨운 시기를 지냈지만 요즘 들어 석유 호황등에 힘입어 다시 경제적으로 안정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러시아 가기 전 이 책을 일독하고 갔으면 길을 지나치며 보았던 에카테리나 여제의 동상, 피터 대제의 모습, 레닌의 혁명군이 피 흘렸던 겨울궁전 모두 더 의미를 가지고 볼 수 있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여러 분도 러시아의 상트페테스브루크를 여행할 일이 있다면 이 책을 가지고 비행기에 올라 9시간동안 짧은 역사 공부를 마치고 도착하는 것이 어떨까?

화요일, 2월 16, 2010

수리산 눈내린 등산로

구정 연휴 기간이 끝나가고 있다. 오늘은 그동안 굳은 몸도 풀겸 동네 뒷 산인 수리산 산책을 하기로 했다.


얼마전 내린 눈이 아직 녹지 않아 수리산은 온통 새하얗고 눈이 부신 모습이었다. 물론, 미끌 미끌 미끄러지는 길이어서 걷기에는 수월치 않았지만 기분 만큼은 상큼 그 자체였다.

집에서 나서 5분만 걸으면 이런 멋진 산책로가 있다는 것이 얼마나 좋은지! 산본이라는 동네는 비록 한국의 부동산 투자 열기와는 멀지만 삶에 중요한 여유와는 한발짝 더 가까운 곳이다.

월요일, 2월 15, 2010

중앙박물관 잉카문명전 다녀오다

아들과 함께 국립중앙박물관에 잉카문명전을 구경하고 왔다.
울 아들이 워낙 몸으로 노는 것을 좋아하는 성격이라 이런 전시회를 보려면 뭔가 상을 걸어야 잘 구경하므로 전시회 기념품을 사주겠다는 조건을 걸고 잘 구경하자고 했다.

결과적으로 구경도 잘했고 10,000원 입장료 아깝지 않게 요모 조모 살펴보았다. 나올 때 아들한테는 시판왕의 목걸이 부장품 모형을 사줬다. 3500원인데 금색으로 반짝거려서 금으로 도금한거라고 해줬다. ㅋㅋ 아래 사진은 실제 시판왕의 목걸이 부장품

월요일, 1월 25, 2010

Hermitage (에르미타지) 박물관

St. Petersburg에 도착한지 일주일. 오늘 그 유명하다는 Hermitage 박물관을 찾았다.



러시아 황제인 짜르가 거주하던 얼음궁전을 포함한 6개의 빌딩으로 이루어진이 거대한 박물관은 300만개가 넘는 소장품을 자랑하는 세계에서 가장큰 규모에 속하는 박물관이다.

현재는 러시아 황제의 궁전을 박물관에 포함하여 일반에 공개하고 있어 18세기 당시 러시아 황실의 위용을 실감할 수 있다.

Hermitage 박물관은 원래 캐서린II세 여왕이 자신의 소장품을 보관/전시하던 곳으로 제정 러시아 시절에는 그 일부만 대중에 공개되다가 현재는 얼음 궁전을 포함한 전체 건물에서 러시아 유물 및 전 세계의 다양한 예술품을 공개 전시하고 있다. 특히, Hermitage의 미술품은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소장품을 자랑한다고 한다.



궁전 내부는 러시아 황실의 호화스러움을 한치의 숨김도 없이 보여주는데 이 곳에 사용한 대리석이나 각종 재료는 모두 최고급 재료들이라고 한다.



미술에 문외한인 나 같은 사람도 이름만 들으면 알법한 유명 화가의 진품 그림들이 수십 아니 수백장 정도 전시되어 있는 것 같다. 다빈치, 라파엘로, 루빈스, 고갱, 고흐, 피카소 ...
정말 미술 애호가라면 이 곳에 오면 시간이 모잘라 발을 동동 구르며 구경하지 싶다.



중세 시대 예술품부터 근세 프랑스 화가들의 작품들까지 이 다양한 예술품들은 제정 러시아의 황실이 구매한 것도 있고 현대 러시아의 부호들이 구맹하여 전시하는 작품들도 많다고 한다. 왜 한국에는 이런 멋진 collection이 없을까 하는 아쉬움이 든다.



3시간이라는 짧은 시간에 충분히 음미하며 즐기지는 못했지만 러시아 guide분의 친절한 설명과 압축된(?) 투어로 꽤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물론, 가이드 비용까지 합쳐 꽤 비싼 값으로 구경은 했지만 러시아 역사라던가 문화에 문외한인 분들은 고려해볼 가치가 있는것 같다.

참고: Hermitage란 운둔자의 집이란 의미인데 캐서린 II세가 자신은 자신이 모은 예술품들과 운둔하여 살고자 한다는 의미로 이런 이름을 지었다고 한다.

일요일, 10월 26, 2008

첫 문장에 반하게 하라

첫 문장에 반하게 하라 - 10점
조셉 슈거맨 지음, 송기동 옮김/북스넛


세계적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톱클래스 카피라이터이자 JS&A와 Delstar 그룹의 현직 CEO가 쓴 책. 탁월한 카피라이팅으로 공전의 히트 상품들을 탄생시킨 저자가 비즈니스맨들을 대상으로 전략적인 마케팅 글쓰기와 기법에 대해 벌인 강연의 핵심적인 내용을 정리하였다. 책에는 10개의 글쓰기 원칙이 설득력 있게 제시되어 있고, 카피라이팅을 통해 비즈니스 문장과 마케팅 문구를 쓸 때 알아두어야 할 요소들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다.

비즈니스 글쓰기의 기본 원칙들과 효과적인 광고를 만드는 방법, 마케팅 문장을 만들 때 빠지기 쉬운 함정, 고객을 폭발적으로 늘리는 카피라이팅 등을 가르쳐준다. 특히, “소비자의 반응이 달라지는 문장 요소”와 “판매를 위한 심리적 방아쇠”는 기업이 상품을 마케팅할 때 반드시 염두에 두어야 할 노하우들이다.

(이상 www.yes24.co.kr 책 소개 내용에서...)

왜 글을 잘 써야 하는건데?

학창 시절 작문 시간에 이런 의구심 한번쯤은 가져보셨을 것이다. 쓰고 발표하고 타 과목에 비해 귀찮은 일을 손수 해야 하는, 그래서 더 짜증나는 과목이 작문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생각해보자. 왜 글을 잘 쓰는 것이 중요한지.
학생 신분으로 공부를 하거나 회사원으로 일을 하거나 어디에서든 당신은 반드시 "글"을 써야하는 순간에 처하게 된다. 이 때 따분하고 읽기 어려운 글을 쓴다면 성적이 영 아니거나 인정 받지 못하는 사원이 될 가능성이 다분하다.
또한, 요즘 블로그라는 매체를 이용하여 자신의 글쓰기 솜씨를 세상에 뽐내고 이를 통해 돈을 벌거나 명성을 쌓아가는 개인들도 수두룩 하다. (나도 그렇게 되고 싶지만 글 솜씨가 뛰어나지 않아 계속 노력중이다.)
이 책은 글을 잘 쓰는 방법 특히, 마케팅을 위한 글 쓰기를 향상시키는 방법에 대해 알려준다. 개인적으로 마케팅에 관심은 없지만 좋은 글 쓰기라는 공통 분모를 확인차 책을 읽어보게 되었다.
  • 지식이 필요하다. 풍부한 지식/경험을 토대로 좋을 글을 쓸 수 있다.
  • 일단은 글을 써보아야 한다. 글 쓰기도 연습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 첫 문장을 읽게 만들어야 한다. 첫 문장의 유일한 목적은 두 번째 문장을 읽게 하는 것이다.
  • 미끄럼틀을 타고 내려오듯이,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읽게 만들어라.
  • 호기심을 자극해 흥미를 연장시켜라.
  • 논리적인 흐름을 지키면서 독자 대신 의문을 제기하고 해결책도 제시하라.
  • 최소한의 어휘로 다듬어라
이 중 "첫 문장을 읽게 만들어야 한다"는 제안이 실천하기 쉬우면서 그동안 생각치 못했던 점이다. 글 쓰기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이 책이 제안하는 것들을 되세기면서 자주 글 쓰기 연습을 하도록 노력하고자 한다.

토요일, 10월 25, 2008

토요일, 10월 18, 2008

마음을 얻는 지혜 경청

경청 - 10점
조신영 외 지음/위즈덤하우스


‘듣는 사람’보다 ‘말하는’ 사람이 더 많은 이 시대와 우리 사회에 가만히 상대에게 귀 기울여 듣는 것이 얼마나 위대한 소통의 지혜인지 일깨워주는 자기계발서. 저자는 보통의 대한민국 40대 전후의 직장남성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우리가 일상적으로 겪는 단절된 소통의 답답함을 현실적으로 접근시킨다. 직장과 가정이라는 삶의 터전에서 점점 더 주변인물로 소외되어가는 남성들이 늘어가고 있는 요즘, 이 땅에서 직장인으로, 남편으로, 아버지로 더불어 잘 살아가기 위해 꼭 한 번쯤은 귀 기울여야 할 삶의 자세를 전하는 책이다.

(이상 www.yes24.co.kr 책 소개 에서...)

타인의 마음을 얻기 위해서는 경청 즉, 잘 들어야 함을 말하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은 경청을 위해 아래와 같은 4가지를 실천하라고 한다.

발견 - 나를 위한 경청. 나를 비워내고 내면에 귀를 기울이면 새로운 나를 발견할 수 있다.

공감 - 너와 나를 위한 경청. 내 안의 너. 네 안의 나를 받아들이고 이해하면 진실의 목소리가 들린다.

상생 - 모두를 위한 경청. 서로에게 귀 기울이는 것은 모두를 살리는 창조적 공존의 길이다.

이청득심 - 마음을 얻는 메시지. 귀 기울여 경청하는 일은 사람의 마음을 얻는 최고의 지혜이다.

평소, 회사에서나 집에서 내가 하고 싶은 말을 참지못하고 말을 끊고 들어가거나 혹은, 이미 마음속에 편향된 지식, 결정 사항을 가진 상태에서 상대의 말을 왜곡하는 버릇이 나도 모르는 사이에 점점 커저만 가고 있는 것 같다.

이청득심. 즉, 사람의 마음을 얻지는 못할 지언정 잘 듣는 것으로 지혜를 얻을 수 있다면 그것으로도 훌륭한 수확이라고 생각한다. 말만 많이 앞세워 얄팍한 지식만 계속 축내지 말고 경청함으로서 더욱 지혜로운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 겠다.

일요일, 10월 12, 2008

직장인을 위한 전략적 책읽기


책의 제목을 보면 직장인만을 위한 비법(?)을 전수하는 고수의 비전이 담겨 있을 것 같지만 막상 읽어보면 이미 알고있는 평범한 구전 정도의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
그나마, 책의 80% 이상은 다른 책에 대한 간단한 서평 정도인지라 신문의 책 소개란을 모아 놓은 것 같은 그런 책이다. 탐독할 만한 책은 아니지만 독서에 대한 좋은 자세를 설명해 놓았으므로 간단히 나열해 보기로 하겠다.

이 책이 권하는 직장인을 위한 독서기술
  1. 관심 주제를 선정하라
  2. 인터넷을 활용하라 - 경향신문, 아이뉴스24
  3. 정기적으로 서점을 방문하라
  4. 성현의 독서법을 따라하라 - 위편삼절
  5. 틈틈이 읽어라. 자투리 시간 예를 들면, 출근 시간, 화장실 가는 시간 등등
  6. 독서량을 설정하라
  7. 책을 마구 다루어라 - 메모하고, 접고, 줄치고 ...
  8. 객관적으로 읽어라 - 자신의 생각을 가지고 읽는 것이 중요
  9. 자신만의 독서법을 만들어라
  10. 독서한 것을 실천하도록 하고 독서를 습관화해라

Knol에 처음으로 작성해 본 글

http://knol.google.com/k/wonil-kim/ruby/8l5d788oys06/3#view

구글 놀(Knol)에 처음으로 작성해 본 글이다. 현재 공부하고 있는 데이터구조/알고리즘 과목의 C 예제 코드를 Ruby로 전환해서 작성해보고 있는데 그 중 Polynomial 구현에 대한 Ruby 코드를 살펴보면서 Ruby 언어의 기본적인 내용을 배워보는 글이다.

토요일, 10월 11, 2008

Core Reading - 핵심을 꿰뚫는 대화의 기술


사실을 말하기가 힘들어 두루뭉술 넘어가려는 상대방의 감정을 건드리지 않고 내가 원하는 한줄 핵심을 꺼내는 사실 중심의 대화법, 코어 리딩을 담은 책. 시끄러운 상황에서 사실을 슬쩍 회피하고 상황을 모면하려는 상대방의 나쁜 태도를 한순간 불식하고, 사실을 얘기할 수밖에 없게 만드는 고도의 비즈니스 심리화법을 소개하고 있다.

(이상 책 YES24 책 소개 내용에서)

핵심을 말하는것이 왜 중요한지 어떻게 핵심을 이야기할 수 있는지에 대해 살펴보는 책이다.

코어리딩을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4단계를 거쳐야한다.

1. 문제 인정하기
우리에겐 분명히 문제가 있음을 서로 인정하는 단계. 애둘러 이야기하지 말고 회피하려고도 하지 않으며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도록 한다.

2. 문제 파악하기
문제가 있다면 도데체 어떤 문제인지 파악하도록 한다.

3. 문제 해결하기
문제를 파악했다면 실행 가능한 계획을 작성하여 문제의 해결책을 제시하도록 한다.

4. 시스템화 하기
문제 해결을 위한 계획을 수립했다면 이를 제대로 실천하기 위한 평가를 수행해야 하며 또한, 미래에 유사한 문제가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해결책을 습관화하도록 한다.

코어 리딩을 위한 질문의 4가지 유형

1. 정보를 획득하기 위한 질문
2. 명확하용 질문
3. 암시 해결용 질문
4. 불일치 해결용 질문

질문이 위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적시성(타이밍), 솔직한 자세, 의논하고자 하는 것이 정확히 이해가 안되는 경우라도 의논하는 자세 등등을 고려해야 한다.

회사 생활은 비록 친밀한 구성원들과의 삶이라고 해도 분명 개인적인 생활과는 다르다는 것을 인식하고 "핵심"을 명확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야 할 것이다.

수요일, 8월 13, 2008

올림픽 순위 채점 방식에 대한 단상

2008년 북경 올림픽이 한창인 요즘 TV를 보면 한국이 종합 순위 3위를 달리는 쾌거를 이루고 있다. 개최국 중국은 1위, 미국은 2위란다.
그런데 잠깐, 이 종합 순위라는 것이 아무리 은메달을 많이 따도 금메달 하나에 미치지 못하는 맹점이 있다.

예를 들어 대한민국이 은메달 100개를 따는 놀라운 기적을 이룩해도 딸랑 금메달 1개에 밀려 순위는 완전 하위로 밀려나게 되는 것이다.

뭔가 석연치않은 느낌이다. 그렇다고 메달 많이 딴 갯수로만 순위를 매기는 것도 금메달 따느라 고생 고생한 선수에게 좀 미안한 감이 있고 해서...

그렇다면, 각 메달별 가중치를 두어 채점식으로 순위를 매겨보는 것은 어떨까?
- 금메달 3점, 은메달 2점, 동메달 1점.
이렇게 하면 은메달, 동메달 딴 선수들에게도 국민여러분들이 더 고마움을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그렇다면 위 기준으로 오늘까지 순위를 종합해보면... 헉... 그래도 여전히 중국이 1위, 미국이 2위, 한국이 3위다. 이게 뭐야. 금메달 많이 따는 나라는 다른 메달도 역시 많이 따는 거로군.

쩝...

참고: 2008년 올림픽 현재 종합 순위는 공식 홈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

화요일, 8월 12, 2008

FY08 CSG Award


This award goes to who shows execution excellency to complete projects that makes Sun CSG successful in business. (CSG = Client Software Group)

수요일, 8월 06, 2008

온다리쿠의 항혼녘 백합의 뼈


밤의 피크닉이라는 작품을 보게 된 후 온다리쿠의 작품에 매력을 느껴 네버랜드, 삼월은 붉은 구렁을 등의 작품을 읽게 되었다.

처음 읽었던 밤의 피크닉과는 달리 몽환적인 느낌의 세계관을 중심으로한 미스테리 물이 그녀의 대표적 작품 형식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 이 "황혼녘 백합의 뼈" 역시 또 하나의 그녀만의 전형적 미스테리 물이다.
전작인 삼월은 붉은 구렁을 에서 단편으로 다루어졌던 내용을 확장하여 "보리의 바다에 가라앉는 열매"라는 하나의 장편 소설이 만들어졌고 이 소설에서 등장하였던 주인공 리세가 고등학생이되어 다시 등장하는 "황혼녂 백합의 뼈"라는 새로운 소설로 이야기가 이어진다.

온다리쿠의 소설에는 꼭 매력적인 외모/성격의 여학생이 등장하는데 이 소설에 등장하는 리세역시 남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묘한 매력의 소유자로 묘사되고 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전작에 비해 리세의 캐릭터가 그리 매력적이지는 않고 극중에서 별로 중요한 역할도 아닌것으로 보여진다. 즉, 전작이 좀 더 재미있었다는 것!

후일 성인이된 리세를 주인공으로하는 본격적인 범죄 스릴러물 소설을 쓸수도 있지 않을까 싶은 연재 소설 형식의 시리즈물 중 현재까지 마지막 작품으로 앞에 언급한 전작 소설을 차례대로 읽어보면 더 재미있게 볼 수 있다.

특이한 세계관을 가진 미스테리물을 보고 싶은 독자여러분들께 추천. 평범한 내용을 즐기는 독자에게는 비추.

금요일, 6월 13, 2008

에릭 싱크의 소프트웨어 비지니스

http://review.empas.com/view/8462926

에릭 웹 로그라는 유명 블로그를 운영하며 또한, 소프트웨어 제품을 개발/판매하는 ISV 창업자인 에릭 싱크가 어떻게 하면 소프트웨어 개발 쟁이들이 작은 규모의 ISV 사업체를 창업하여 성공할 수 있는지 그의 좌충우돌 경험기를 책으로 엮어내었다.

평소 개발 업무에 바빠 모니터에 얼굴을 콕 박고 사는 개발자 여러분들의 시야를 조금이나마 넓은 지평선으로 끌어 당길 수 있는 그런 책이라고 생각된다.

사업을 성공하기 위해서는 정말 엄청난 아이디어 하나 보다는 그럴듯한 아이디어와 그 아이디어를 실천하는 실행력 그리고 꾸준한 인내가 필요하다는 내용에 동감 100배이었으며 책의 가장 마지막 페이지에 실려있는 Just Do It!이 내 인생에 가장 필요한 모토임을 다시 한번 가슴 뻐근하게 느끼게 해주었다.

일요일, 6월 08, 2008

요즘 마셔본 와인 - Maffei

얼마전 수민엄마 동네 친구분들하고 수리산 산책을 하였다. 중반 쯤 다다른 곳에서 한분이 준비하였다며 와인 한병을 꺼내셔 치즈와 함께 맛 보았는데 꽤 즐기기 좋은 레드 와인이었다. 산행에서 이렇게 와인을 즐겨보기는 처음이었는데 가벼운 담소를 나누기에 좋은 흥겨운 분위기를 만들어낼 수 있어 좋았다.

그날 함께 마신 와인은 이탈리아산 Maffei 라는 와인으로 주 품종은 메를로와 까베르네소비뇽이다. 맛은 초보자가 (나같은) 즐기기에 무난하게 과일향과 단맛이 적절히 섞인 맛이었다. 특히, 야외에서 친구들과 가볍게 즐기기 좋은 와인이었다. 가격대도 1만원정도의 부담없는 와인.

수요일, 2월 20, 2008

Mac OS: Mac OS 10.5.2에서 1.4 버전의 JDK 사용하기

phoneMe를 Mac OS에서 해보기 위해 JDK 1.4.2 버전을 설치하려고 했더랬다. 잘 몰랐는데 Sun의 JDK는 Mac 운영체제는 지원을 안하더군...
결론적으로 말해서 Mac OS의 기존 JDK는 아래 path에서 찾을 수 있다.

/System/Library/Frameworks/JavaVM.framework/Versions/1.4.2/Home/

1.3 버전까지 설치되어 있는 것을 확인하였다.


화요일, 2월 19, 2008

Mac OS: Cisco VPN 클라이언트가 Error 51로 동작하지 않는 문제 해결

집에서 가끔식 회사 네트워크에 접속할 필요가 있을 때 사용하는 Ciscos VPN 클라이언트가 Mac OS 10.5.2에서 Error 51을 보여주면서 전혀 작동을 하지 않았다. 어쩔 수 없이 Windows Bootcamp에서만 VPN을 사용하다가 시간 내어 자료를 찾아보니 손쉬운 해결 책이 있었다.

바로,
4.9.01 버전의 Cisco VPN 클라이언트로 업그레이드해주니 문제가 쉽게 해결되었다.

일요일, 2월 17, 2008

Mac OS: iCal과 Google 캘린더 연동하여 사용하기

개인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Google 서비스인 캘린더. 회사에서 미팅, 개인 일정등을 관리하기 위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얼마전 구입한 Mac의 iCal 어플리케이션과 연동할 수 없나 인터넷을 뒤지고 다니다 알아낸 손쉬운 방법을 소개하고자 한다.

1) iCal에서 Google의 캘린더 내용 보기만 하기
가장 간단한 방법으로 iCal에서 Google 캘린더의 내용만 보고자 한단면 캘린더의 ICAL 주소를 이용하여 iCal에서 구독만 해주면 된다.

2) iCal에서 Google 캘린더와 쌍방향 연동하기
그냥 보기만 하는 것이 아쉽다면 몇가지 설정을 통해 iCal에서 작성한 내용이 Google 캘린더로 연동되도록 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순서대로 웹 페이지를 참조하여 설정하기 바란다.

  • 1) GCALDeamon 을 설치한다.
  • 2) Configuration editor를 이용하여 Google 캘린더 계정을 설정한다.
  • 3) 자신의 Google 캘린더 계정의 ICAL URL을 이용하여 GCALDeamon의 설정 값이 정상적인지 확인하다. --> 내 경우 configuration editor가 자동으로 찾아낸 ICAL 주소 값이 틀려서 제대로 동작하지 않았다.
  • 4) 제대로 설정이 되었다면 sync-now.sh를 실행한 후 Google 캘린더의 내용을 iCal에서 볼 수 있다. 또한, iCal에서 새로 추가한 내용을 Google 캘린더에서도 볼 수 있을 것이다.
  • 5) sync-now.sh를 로그인 시 혹은 주기적으로 실행할 수 있도록 LINGON 프로그램으로 launchd에서 실행되도록 설정한다. --> 내 경우 로그인 시 그리고 10분 마다 sync-now.sh 스크립트가 실행되도록 설정하여 사용하고 있다.
  • 6) 정상적으로 설정이 완료되면 시스템을 재 부팅 한 후 Google 캘린더의 내용과 주기적으로 동기화가 이루어지는지 테스트 해보도록 하자.

일요일, 1월 20, 2008

2008년 1월 3주

미리 큰 돌들을 주간계획에 잡아놓고 작은 돌들로 채우기로 결심한 1주. 그 결과는?
계획하였던 중요 일정을 100% 실천하지는 못하였지만 80%가량은 계획을 실천으로 옮긴 한 주였다.
역시, 미리 중요하다고 계획하였던 일들을 잡아놓고 자신과의 약속을 이행하도록 노력을 해보니 생활이 좀 더 균형 잡힌 느낌이 들어 좋았다.

현재 계획한 중요한 일들에는 아래와 같은 것들이 있다.
- 주간 계획 수립 시간 (월요일 아침에 30분)
- 독서 시간 (주말에 2시간, 하루 30분 이상)
- 전문 지식 공부 시간 (하루 1시간)
- 운동 시간 (주중 3시간)
- 취미/특기 시간 (주중 2시간)

2008년은 중요한 것을 먼저실천하여 꼭 발전하는 한해가 되도록 하자!

금요일, 1월 11, 2008

2008년 1월 2주

2008년 Q3 커뮤니케이션 미팅이 있었던 오늘 사장님께서 말씀하신 "꿈"에 대해 요즘들어 자주 생각하게 된다.

>> 마틴루터 킹의 꿈에 대한 동영상



내가 어떤 꿈을 꾸고 있는지, 그 꿈이 정말로 가치있고 그것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지 등. 삶을 살아가며 진정한 가치를 추구하기 위한 "꿈"을 깊이있게 숙고해봐야 할 것 같다.

지금 하고 있는 매우 중요한 프로젝트(?)가 계획한대로 잘 진행되고 있어 시간을 많이 투자하고 몸은 피곤하지만 보람있는 한 주일 이었다. 함께 일하는 팀 동료들이 너무도 열심히들 매진하고 있어 더욱 결과가 결실이 있다.

개인적으로는 한동안 끊었던 음악 듣기로 스트레스를 좀 해소해보려고 노력하고 있고 지난 주에 이어 스티븐코비의 책을 읽고 있다. 꽤 집중해서 읽고 있는데 깊이 생각해볼 수록 가치있는 내용이 많이 들어있는 책이다. 아쉽게도 도서관 대여일 마감이라 반납해야 하므로 다음에 다시 빌려 이어서 봐야하겠다.

Mac의 Cocoa 개발 환경에 대한 책을 읽기시작했다. 2~3개월 정도 투자하면 어느정도 어플리케이션 개발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현재는 Mac OS 관련 개발에 시간을 집중하고 있는 상태.

일요일, 1월 06, 2008

2008년 1월 1주

2년간의 장고 끝에 결국 iMac을 지르고야 말았다 ^^
iMac 2.4G 20인치 모델을 구입하여 오늘까지 3일간 잠을 설처가며 만지작 거리고 있다. 이 Mac에는 애플의 최신 운영체제인 Mac OS X Leopard Ultimate 버전이 설치되어 있다.

>> Mac OS X Leopard Ultimate 버전 :) 에 대한 소개 동영상



써보면 써볼수록 매력적인 환경이라 더 많은 것에 대해 알고싶은 욕구가 저절로 생겨난다. 정말이지 컴퓨터 개발자로서 10년이 넘었지만 오랫만에 불길을 땡기는 물건이지 싶다.

애플이 만드는 모든 제품에 대한 관심이 더 한층 높아지는 계기가 되어 iPhone, MacOS X등의 소프트웨어 개발도 취미 생활로 해보고자 한다.

이번 주에는 스티븐 코비가 저술한 "중요한 것을 먼저하라"라는 시간 관리(인생 관리) 책을 보고있는다. 다음 주 에는 이 책에서 읽은 내용에 근거하고 사명서, 주간계획 등을 작성해볼 생각이며 아마도 여전히 맥에 푹빠져서 시간을 보내고 있을 듯 하다~

토요일, 10월 13, 2007

10월 2주 개인 기록

오랫만에 나의 운동활동에 대한 보고를 하도록 하겠다. 수개월전 운동장 5바퀴 돌기로 시작했던 운동이 현재는 8바퀴 돌기 정도로 발전하였다. 물론 3바퀴 정도만 늘어난 수준이지만 이제 5바퀴 정도는 예전과 달리 가볍게 달릴 수 있는 정도이다.

역시, 사소한 일이라도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이라는 것이 만고의 진리이다. 가능하다면 계속 운동하여 내년에는 단축 마라톤 대회라도 나가 달려볼 수 있다면 좋을 것이다.

금주에는 agile method에 관련된 "사용자 스토리"라는 책을 읽어보았다. 이 책의 내용 중 Scrum method에 대한 장이 있는데 아주 단순하며 실천하기 좋은 프로세스로 보이며 소규모 팀에 적합한 실천 방안으로 생각된다. 가능하면 팀내 업무에 적용해보도록 할 생각이다.

요즘 Tell Me라는 윈더걸스 노래가 뜨고있다는데 워낙 대중문화에 관심을 안가지고 있었더니 전혀 모르고 있었다. 좀더 현실 세상에 관심을 가지고 살아야 할 까보다. ^^ 혹시 뮤비 아직 안보셨다면 감상해보시길...

일요일, 10월 07, 2007

Extreme Programming 관련 읽을 만한 자료들

TBD

Java관련 읽을 만한 온라인(on-line) 자료들

Java 관련하여 참고할 만한 on-line 자료(책)들에 대한 링크 모음이다.

Code conventions for the Java programming language

The Java Tutorials

The Java Tutorials' Weblog

Thinking in Java 3rd Edition

The JavaTM Native Interface Programmer's Guide and Specification

10월 1주 개인 기록

한동안 쉬고 나서 다시 일에 전념하기 위해 몸부림친 한주였다. ^^ 다행이도 금주에도 하루 쉬는 날이 껴있어서 좀 지칠만 할 때 다시 하루 쉬고 회사로 돌아가니 휠씬 적응하기 편했던 것 같다.

다시 시작한 EBS 방송듣기가 역시나 어학 공부에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는 생각이든다. 예전에 계획했을 때 왜 1년치 일어방송을 다 끝내지 못했는지 후회가 된다. 이번에야 말로 영어/일어 강좌를 꾸준히 들어서 실력을 향상하도록 해야겠다.

'사용자 스토리'라는 agile method에 관한 책을 보고있는데 공감되는 부분이 아주 많다. 앞으로 S/W 개발 업무 진행 시 agile 방법론과 XP에 관련된 기법들을 실제로 적용할 수 있도록 노력해봐야겠다. 또한, agile method관련 서적들을 차근 차근 읽어보도록 할 계획이다.

화요일, 10월 02, 2007

NetBeans 6.0 Beta 버전

NetBeans 6.0 beta1 버전이 출시되었다.

기존 5.5 버전에 비해 눈에 띄게 달라진 점은 Ruby 언어를 기본적으로 지원한다는 것이다.
안그래도 JavaOne 2007에 참석 시 Ruby 관련 세션이 많아서 관심을 가지고 살펴보던 참에 NetBeans IDE에서도 지원을 하고 있어 앞으로 주요 script 개발 언어로서 사용해볼까 하는 의욕이 생긴다.

가능하면 평소 업무에서도 NetBeans IDE를 활용할 수 있으면 좋겠는데 에디터 자체가 좀 무거운 감이 있고 현재 사용하는 에디터에 비해 cross reference등의 기능이 부족하여 잘 사용하게 되지 않는다. 특히나, 현재 개발하는 WS의 소스 구조를 제대로 import하기가 어려워서 활용이 더 안되는 것 같다.

집에서나마 Java SE, ME, FX 그리고 Ruby등의 스터디 혹은 코드 작성 시 사용해서 손에 익히도록 해야겠다.

일요일, 9월 30, 2007

9월 4주 개인 기록

긴 휴가가 끝나고 이제 곧 업무에 복귀해야한다. (아 속 쓰려...) 오랫만에 처가댁도 다녀오고 아들하고 공도 차고 평소 시간 없다고 못해 본 여러 가지 것들을 해볼 수 있었던 좋은 휴가였다.

소프트웨어 관련 번역서를 2권 도서관에서 대출하여 보고 있는데 그 글들을 읽으면서 참 세상에는 뛰어난 사람도 많다는 생각이 다시금 든다. 이 바닦에서 어느 정도가 아닌 뛰어난 인재가 되기 위해서는 정말 알아야 할 것도 많고 해봐야 할 것도 많은 것 같다.

한동안 뒷짐지고 무시하던 어학공부를 다시 맘 잡고 시작하였다. 예전 방식 대로 EBS 어학 강좌를 다운로드하여 꾸준히 청취하는 것을 방법으로 하며 목표는 중급 영어 회화와 초급 일본어 회화 과정이다. 능력이 된다면 다른 제2외국어로 촉수를 뻐칠까한다.

이리 저리 다니느라고 완독한 책은 없으며 아디다스 축구공 하나 새로 구입하여 공차기의 세계로 한층 빠져든 한 주 였다.

아래 사진은 이번에 구입한 아디다스 피날레 글라이더 축구공 (첼시 심볼이 있다.) 유럽 챔피언스 리그의 공식 사용 공 디자인이란다. 물론 replica이지만...

토요일, 9월 22, 2007

읽어볼 만한 Java 관련 서적

읽어 본 책과 앞으로 읽어볼 책들 목록...

Design Patterns in Java

Effective Java Programming Language Guide

Java Concurrency in Practice

Java(TM) Puzzlers: Traps, Pitfalls, and Corner Cases

Java Generics and Collections

Refactoring: Improving the Design of Existing Code

Pragmatic Project Automation: How to Build, Deploy, and Monitor Java Applications

9월 3주 개인 기록

얏호 추석이다! 오랫만에 푹 쉴수 있는 기회가 찾아왔다. 이번 추석에는 모든 걸 잊고 릴렉스하도록 해야겠다. 그동안 긴장했던 마음과 몸을 훌훌 풀고 재 충전하는 기회로 삼도록 하자.

여전히 운동은 꾸준히 하고 있고 책 읽기도 잘 실천하고 있다. 금주에는 "Design Patterns in Java"를 완독하였다. 책의 내용은 무척 좋았지만 실제 개발 업무 시 패턴을 적용할 수 없으면 어차피 쓸모없는 것이니 실제 업무에 사용할 수 있도록 갈고 닦아야 할 것이다. 우선 팀내 세미나 준비를 위해 자료를 정리해볼 생각이다. 세미나 제목은 Design Patterns in phoneMe 정도가 어떨런지...

온다 리코의 "보리의 바다에 가라앉는 열매"라는 소설 책을 읽기 시작했다. 그녀의 전작인 "삼월은 붉은 구렁을"의 4번째 이야기로 등장하던 이야기의 모티브를 이어 받아 장편 소설로 만든 작품이다. 특이하게도 이 소설안에 "삼월은 붉은 구렁을"이라는 책이 다시 등장하고 있다.

월요일, 9월 17, 2007

2007년 Job Position 검색 결과

2007년도 monster.com에서 미국 중심으로 open job position을 검색한 결과이다. 모두 2개의 keyword를 이용하여 검색한 결과이다. 역시나 Java의 강세가 가장 두드러진다. 작년에 비해 AJAX 관련 job 포지션이 많이 늘어난 것이 눈에 띈다.
  • Java SQL => 5000
  • Java C++ => 3810
  • C++ SQL => 3101
  • Perl SQL => 2262
  • Java Perl => 2204
  • Java AJAX => 1177
  • Java UML => 1175
  • C++ Perl => 1701
  • Perl Python => 821
  • C++ UML => 642
  • Java Python => 584
  • C++ Python => 558
  • Perl AJAX => 316
  • C++ AJAX => 297
  • Perl Ruby => 253
  • Java Ruby => 292
  • C++ Ruby => 105

금요일, 9월 14, 2007

9월 2주 개인 기록

저번 주에 받은 건강 검진 결과 콜레스테롤 수치가 좀 높게 나온것을 빼고는 문제가 없었다. 단, 콜레스테롤 수치가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어 식생활을 조심해야겠다. 육식을 최대한 자제하고 채소와 과일을 많이 섭취하도록 하자.

요즘에는 출퇴근하면서 Design Patterns in Java를 계속 읽고 있다. 그러다 보니 다른 책은 별로 보지 못하고 있는데 저번 주에 이어 "상도 2권"을 읽고 있다.

운동을 꾸준히 지속한 결과로 이번 주에는 쉬지 않고 운동장 8바퀴를 뛰었다. 이제 뛰는 요령도 약간 붙었는지 그렇게 힘들지도 않다.

다음 주에는 Design Pattern 서적을 다 읽고 팀내 세미나를 준비해보도록 해야겠다.

토요일, 9월 08, 2007

Java Native Access (JNA)

JNA는 JNI와 달리 native 코드 작성 필요 없이 Java에서 native 라이브러리 함수를 호출할 수 있도록 해주는 기술이란다. 자세한 정보는 아래에서...

https://jna.dev.java.net/

JNA provides Java programs easy access to native shared libraries (DLLs on Windows) without writing anything but Java code—no JNI or native code is required. This functionality is comparable to Windows' Platform/Invoke and Python's ctypes. Access is dynamic at runtime without code generation.

9월 1주 개인 기록

올해의 건강 검진을 받았다. 여전히 체지방 측정 결과가 과지방 상태여서 좀 실망이지만 (당연하지!) 내년에는 꼭 정상 체형을 이루고 말리라. 계획 했던 대로 운동은 꾸준히 하였고 basic voca 역시 꾸준히 진행하였다.

내 앞날의 목표를 생각해볼 때 역시 Java 전문가가 되기 위해 Java 관련된 모든 기술 분야를 촘촘히 공부해보도록 해야겠다. ME 관련 JSR 스팩은 물론 SE, EE, NetBeans IDE, Java 디자인 등등...
우선 Java의 여러 분야를 섭력한 후 다른 기술 분야에 대해 눈을 돌리도록 하자.

금주는 주로 Design Pattern in Java 서적을 읽었고 "상도 2권"을 읽기 시작하였다.
Claymore라는 일본 만화를 보기 시작하였다. 환타지류의 만화인 것 같은데 근래 아주 인기있는 연재물인것 같다.

월요일, 9월 03, 2007

8월 5주 개인 기록

감기 몸살에 걸려 몸 상태가 좀 나빴던 한 주. 큰 어머님이 별세하셔서 오랫만에 큰 아버지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었다. 토요일에는 광주에 있는 묘원에 온 가족이 함께 다녀왔다.
예상치 못한 일과 안좋은 몸 상태 때문에 계획하였던 일들을 전반적으로 수행하지 못한 한 주 였다.

날마다 꼭 해야할 일들을 생각하였는데 너무 거창하면 실행하기가 어려우니 딱 2가지만 우선적으로 선정하였다.
- 운동
- 영어 공부

이외에 일어 공부라던가 Java 공부등은 꼭 해야할 일 목록에서는 빼고 하였으면 좋은 일 정도의 목록에 관리하려고 한다.

금 주 읽어본 책은 온다 리쿠의 처녀작인 "6번째 사요코"라는 소설과 "남쪽으로 튀어"라는 일본 소설 2권을 읽었다.

토요일, 8월 25, 2007

8월 4주 개인 기록

처제가 놀러와서 토요일에는 함께 쇼핑을 했다. 간만에 돈 좀 주고 CK 청바지를 구입하였다. 평소 가장 좋아하는 의류 브랜드가 CK다 ^^
Ruby 공부는 별로 많이 진행은 못했고 다시 SCJD 준비를 위해 Swing 공부를 시작해볼까 생각 중 이다. 뭘 하든지 꾸준히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데 자꾸 시작했다 중단하는 일을 반복하고 있어 이번에는 꼭 계속 진행하여 원하는 결과를 얻도록 하자.

공부는 실천이 좀 미흡했지만 운동은 확실히 한 한주였다. 거의 매일 꾸준히 운동을 지속했다. 모든 실천 필요 항목 중 다른 것은 몰라도 운동은 꼭 실천하도록 노력하자.

금주 읽은 책은 "로마인 이야기 5권"으로 율리우스 카이사르에 대한 일생을 읽었다. 정말 대단한 천재이고 어떻게 한 인간이 그 모든 업적을 이룰 수 있었는지 정말 놀랍다. 카이사르는 40살에 이르러 입신하여 50세에 로마제국을 기틀을 이루게 되었는데 이만한 큰 업적은 불가할 망정 내가 하고 싶고 되고 싶은 사소한 일들에 대해 꾸준히 노력하여 달성하도록 하자.

토요일, 8월 18,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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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s try to use office suites as free :)

금요일, 8월 17, 2007

8월 3주 개인 기록

지친 몸과 마음을 refresh하기 위해 2일간 휴식을 취했다. 오랫만에 편한마음으로 쉴 수 있어 좋았다.
저번 주 부터 시작한 basic voca 동영상 강의를 꾸준히 청취하였다. 쉬운 내용이긴 하지만 쉬운 것을 제대로 할 줄알아야 한다는 마음 가짐으로 쭉 공부할 작정이다.
Ruby 공부는 약간 밖에 하지 못했다. regular expression 관련 부분을 학습했는데 볼때마다 헷갈리는 항목이다.

Linkedin이라는 web site에 career관리를 위해 지인 네트워크를 형성중인데 이번주에 본격적으로 등록하기 시작하여 17명까지 네트워크를 확장하였다. 예전에 함께 일했던(일하고 있는) 지인들을 관리하기에 좋은 사이트이다.

덱스터(dexter)라는 드라마를 보기 시작하였다. 연쇄살인범만 골라 살인하는 연쇄살인범에 대한 이야기인데 특이한 내용이 흥미를 가지기에 충분하다. 현재 시즌 2가 방영중이다.

이번 주에 본 책은 "tipping point" 그리고 "상도 1권"을 보고 있다.

수요일, 8월 15, 2007

Erlang, the Next Java

Erlang is going to be a very important language. It could be the next Java. Its main problem is that there is no big company behind it. Instead, it is being pushed as an open source project. Its main advantage is that it is perfectly suited for the multi-core, web services future. In fact, it is the ONLY mature, rock-solid language that is suitable for writing highly scalable systems to run on multicore machines.

For more please check about the original articles:
Erlang the next Java

And more:
Erlang style concurrency
Programming Erlang
About Erlang

월요일, 8월 13, 2007

8월 2주 개인 기록

주중엔 소화가 안되더니 주말에는 몸살로 몸져누웠던 한 주...
토요일엔 몸살이 나서 약먹고 온종일 누워있다 오후가 되서 좀 나졌다. 오후에는 아들놈하고 축구공 차기 좀 하고 샤워한번 해서 몸 상태 정상으로 회복. 그래도, 생각보다 빨리 몸이 나아졌다.

요즘 뭔가 사고 싶어 근질근질한데 막상 살게 없다. 간절히 원하는 것이 없다는 것인데 그만큼 뭔가 하고 싶은 것이 없어진 것 같다. 나이가 먹어서 그런가... 일 혹은 공부외에 확 빠질 수 있는 취미한가지쯤 가지면 좋을 텐데. 한번 생각해보도록 하자.

이번 주 부터 basic vocabulary 동영상 강의를 듣기 시작했다. 열심히 수강해서 intermediate 과정으로 넘어가도록 하자.

금주에는 "로마인이야기 4권"을 읽었다. "율리우스 카이사르"가 로마의 패권을 잡기까지의 과정을 다룬 내용이다. 다음 주에는5권을 읽을 예정이다.

Ruby 공부는 쪼금했다. Ruby는 계속 꾸준히 하고 주말에는 시간내서 SCJD 준비를 해볼까 한다. 당영한 말이지만 생각보다는 실천이 중요하다!

금요일, 8월 10, 2007

Sprint Titan 프로젝트 관련 기술

Sprint의 Titan 프로젝트와 연관된 기술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자.

JSR232 Mobile Operational Management를 우선적으로 살펴보아야 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기반이 되는 JSR218 CDC 관련 spec도 확인해볼 필요성이 있겠다.
Sun의 경쟁 기술인 JSR277 (Java Module System)에 대해서도 추후 확인해보면 좋을 것 같다.

OMA-DM이라는 용어에 대해서도 확인해보도록 하자.

관련 Blog로 www.aqute.biz/Blog/OSGi 이 페이지를 참고하도록 한다.

화요일, 8월 07, 2007

용어 정리: REST

REST(Representational State Transfer)은 Web Application 개발을 위한 방법이다. 그렇다고 SOAP과 같은 실체를 가진 기술은 아니고 이런 식으로 전체 구조를 잡으면 된다라고 일러주는 한 방편이라고 보면된다.

일 예를 들어 도서 대여 관리 프로그램을 REST 구조로 작성한다고 하면 우선 도서에 대한 정보를 조회할 수 있는 URL을 정의한다.

http://server/book/list

위와 같은 URL에 접근하면 서버는 도서 목록에 대한 XML(혹은 HTML) 정보를 전달한다. client는 해당 정보를 분석하여 사용자에게 보여준다. 사실 기존의 HTML 기반의 WEB 페이지도 REST 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REST는 웹 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한 방편으로 사용할 때 의미가 있다고 하겠다.

좀 더 자세한 정보는 아래 링크에서 찾아보기 바란다.

http://www.xfront.com/REST-Web-Services.html

토요일, 8월 04, 2007

8월 1주 개인 기록

Sun의 2007년 Q4 실적 발표가 있었다. 드디어 Sun이 적자를 벗어나 약속했던 4% operator margin을 이룩하였다. 앞으로 2010년까지 10% margin을 향해 첫발을 띄었다고 할 수 있다.
특히, Software 분야의 강세가 두드러진 것으로 보이며 Java와 Solaris 모두 큰 발전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Sun의 엔지니어로서 가능하다면 Solaris 운영체제에 대해서도 익숙해질 수 있었으면 한다.

개인적으로는 다시 시작한 운동을 2주째 꾸준이 유지하고 있으며 약간 속쓰림 증상이 1주일째 지속되고 있다. 아마도 주말에 빈속에 먹은 술이 말썽을 일으킨것 같다.

스크립트 언어로 사용하기 위해 공부중이던 Ruby 언어는 일단 Python으로 방향 전환을 하여 이번 주 부터는 Python 2.5 버전의 tutorial을 살펴보고 있다. Python은 주로 간단한 유틸리티 코드를 작성하거나 프로토타입 코드 작성을 위해 사용할 생각이다. 앞으로 개발 언어는 Java와 Python을 주종으로 사용할 예정.

CHAPI에 대해서 JSR 스팩을 검토 중이며 phoneMe 기준으로 소스 코드를 스팩과 비교하여 코드 리뷰를 진행 할 계획이다. 관련 자료도 작성하여 팀 내 세미나를 진행하면 좋을 것으로 생각된다.

금 주 읽은 책은 로마인 이야기 2, 3권. 4권을 읽기 시작하였다. 오늘은 온 가족이 함께 극장에서 라따뚜이를 보았다. 온가족이 영화관에 간것은 오늘이 처음이였다 ^^

금요일, 7월 27, 2007

7월 4주 개인 기록

오늘 부터 매주 금요일 혹은 토요일에 그 주를 뒤돌아보고 반성하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다.
그 주에 특별히 기억할 만한 일이라던가 개인적인 성취, 반성해야 할 일등을 기록하도록 한다.

이번 주에는 CDC 관련한 pre-sales를 하였다. 앞으로 Java ME 기술은 CDC가 대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시간이 나면 CDC 관련한 JSR 스팩들을 review 해보도록 해야 겠다.
또한, CDC의 기반 OS로서는 Linux 및 BREW 3.0이 사용될 것으로 보이며 특히, Linux를 중점으로 운영체제에 대한 학습을 해보는 것이 좋겠다.

운동은 2번 했고 오랫만에 운동장을 달렸다. 한참만에 달려서 그런지 숨도 가쁘고 다리도 좀 당기고 주기적으로 운동하도록 해야겠다.

요즘 공부하고 있는 Ruby 스크립트 언어는 좀 지지부진하였다. 다음 주에 박차를 가해 절반정도는 학습하도록 하고 Java FX 스크립트 언어도 공부하여 내부 세미나를 준비하는 것이 좋겠다.

수요일, 7월 25, 2007

로마인 이야기 - 1권

작가: 시오노 나나미
출판년도: 2001년
부제: 로마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았다


얼마전 Rome 시즌 2 드라마를 모두 보고난후 "로마"라는 대제국의 역사가 궁굼해져 이 책을 읽어보게 되었다. 모두 15권이라는 방대한 분량이므로 약간 주저함이 없지않았지만 어차피 읽어볼 요량이라면 방대한 양이라도 제대로 된 지식을 접하는 것이 좋을이미지 추가 것 같아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다.

1권은 로마 건국부터 이탈리아 전역을 장악하는 패권 국가가되기까지의 500년의 역사를 다룬내용으로 로마의 건국 시조 "로물로스"의 이야기부터 시작하여 이탈리아 남부 지역의 그리스 국가들을 정복하여 마침내 이탈리아 반도를 장악하는 역사를 다루고 있다.

로마라는 약소 국가가 어떻게 이탈리아에서 가장 강성한 패권 국가로 변모할 수 있었는지에 대한 궁굼증을 가진 시선으로 역사를 다루고 있는데 그 가장 중요한 3가지 요소로 다음과 같은 것을 들고 있다.

1) 특이한 종교관 - 다신교이며 전지전능한 창조주의 개념보다는 자신들을 지켜주는 수호신의 개념
2) 점령 국가의 시민에게도 로마 시민권을 부여할 정도의 개방성
3) 집정관, 원로원, 시민으로 이루어진 특이한 정치체제

이 중 국가의 개방성이라는 측면이 현대의 패권 국가인 미국과 유사하다는 느낌이다. 고대, 현대를 막론하고 개방적이며 외향적인 국가가 세계의 패권을 장악하는가라는 생각이 든다.

서평은 이 곳에서

수요일, 7월 18, 2007

삼월은 붉은 구렁을


다시 한번 읽어 본 "온다리쿠"의 소설.
베일에 가린 4부작 소설에 대한 이야기를 역시 4부작으로 그려가는 이야기.
내용보다는 그 구성이 매우 독특한 소설이다. 소설의 주제인 삼월은 붉은 구렁을이라는 소설책에 관련된 내용을 다루면서 그 소설속의 밖의 내용이 교묘하게 겹쳐들어가는 구성을 가지고 있다.

온다리쿠는 나중에 이 책에서 소개된 각 단편의 내용을 중심으로 다시 장편 소설을 집필하였다고 하는데 차차 기회가 되면 읽어볼 생각이다.

관련 서평은 여기서

화요일, 6월 05, 2007

JavaOne 2007


어째 사진 폼이 매번 비슷한 듯하여 좀 쑥스럽기는 한데... 위 사진은 Moscone center의 Bean Bug위에서 폼 잡으며 찍은 사진. Oren Poleg이라는 친구가 찍어준 사진이다.
이번에 참석한 JavaOne 2007은 사실 session에는 거의 참석치 않고 Pod duty및 customer meeting, offline meeting 등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다닌 시간이었다.
업계의 여러 사람들을 만날 수 있어 매우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다. 내년에도 또 참석할 수 있으면 좋으련만...






월요일, 6월 04, 2007

XP Explained

S/W 개발 업무를 진행하다보면 언제나 시간이 모자르고 문제가 계속 터지며 심각한 스트레스에 시달리고는 한다.
어떻게 하면 이러한 사항에서 벗어나 훌륭한 S/W 제품을 성공적으로 완료할 수 있을까? 더 나아가 자신이 하는 일에 긍지와 애정을 가지고 삶을 살아갈 수 있을까?
이러한 의문에 해답을 구하고자 저자(Kent Beck)은 XP라는 새로운 S/W 개발 방법 paradigm을 제시한다.
물론, XP가 현존하는 모든 S/W 문제를 해결하는 만병 통치약을 아니겠지만 적어도 위와 같이 계속하여 발생하는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시도해볼만하다고 생각한다.

이 책을 읽어 나가면서 "오호. 이러한 방법은 꼭 적용해보아야 겠다" 라든가 "그래, 나도 요런 자세로 개발 업무에 임해야지"라는 식의 동의가 개인적으로 여러번 이루어졌다.
하지만, 책이라는 것이 한번 읽을 때 기억나는 것이 하루 이틀 지나면 모두 퇴색되어 읽으나 마나한 상태가 되어 버리므로 이를 간단히 정리/기록하여 반추하면서 실제 매일의 개발 업무에 조금씩이나마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도고 생각된다.

아래 정리된 bullet point는 이 책의 주요 장의 제목을 그대로 나열한 것으로 이 것만으로는 중요한 정보가 될 수 없지만 이미 이 책을 접했던 사람들에게는 mind refresh의 효과가 충분하리라 생각한다. 나중에 영 이 정리만으로는 쉬원찮을 때는 다시금 책장을 펼쳐 다시 한번 생각을 정리해보는 것도 좋으리라.

TBD

금요일, 5월 25, 2007

phoneMe - 컴파일 및 빌드

phoneMe를 아시나요? ^^

phoneMe는 Sun이 자사의 Java ME 소스를 Open Source로 공개한 공개 프로젝트입니다.

https://phoneme.dev.java.net/


phoneMe는 크게 feature와 advanced의 두가지 분류로 나뉘는데요 feature는 CLDC, advanced는 CDC 기반의 프로젝트입니다.

이해하기 쉽게 말하자면 여러분이 사용하시는 대부분의 휴대폰에 들어간 Java 기술을 CLDC, DTV의 셋탑박스나 고성능 프린터와 같은 고성능 기기에 사용되는 Java 기술이 CDC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거두절미하고 위 사이트에서 phoneMe feature MR2 버전을 다운로드 받으면 Windows 환경에서 직접 컴파일하여 에뮬레이션 환경을 실행시켜 볼 수 있습니다. Java의 Virtual Machine 동작, Java ME의 각종 JSR 구현등에 대한 관심이 있으신 분들에게는 아주 좋은 자료라고 생각됩니다.

Build를 하기 위해서는 약간 고통(?)스러운 과정이 따르는데요. 일단, 필요한 개발환경을 설치해야합니다.

1) Cyg4ME - phoneMe 사이트에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2) Visual C++ 6.0 w/ SP5 w/ Performance Pack 혹은 Visual C++ 2003
3) JDK 1.4.2

위와 같이 개발 환경을 설정하신 후에는 각종 환경 변수 들을 설정하여 JavaCall, PCSL, CLDC, MIDP 등의 모듈을 컴파일/빌드해야 합니다.

이 과정을 쉽게 한번에 수행할 수 있도록 간단한 shell script를 작성해보았는데요 파일로 첨부하였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개인적으로 phoneMe를 가지고 몇몇 실험을 해볼 생각이고요 흥미로운 내용이 있으면 여러분들과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제 PC에서 빌드하여 실행하고 있는 화면 snapshot을 하나 올립니다.


아래 link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군요.

http://wiki.java.net/bin/view/Mobileandembedded/PhoneMEBuilding

------------------------------------------------------------------------------

#!/bin/sh

################ JAVACALL #####################

# set your phonemeFeature home dir here
export MEHOME=/project-sun/phoneme_feature

# set your output folder here
export BUILD_OUTPUT_DIR=${MEHOME}/output

# set your javacall dir here
export JAVACALL_DIR=${MEHOME}/javacall

# set your javacall-com dir here
export JAVACALL_PROJECT_DIR=${MEHOME}/javacall-com

# set your javacall output dir here
export JAVACALL_OUTPUT_DIR=${BUILD_OUTPUT_DIR}/javacall

# build JavaCall
make -C ${JAVACALL_PROJECT_DIR}/configuration/phoneMEFeature/win32_x86

################ PCSL #####################

export PCSL_PLATFORM=javacall_i386_vc

export PCSL_OUTPUT_DIR=${BUILD_OUTPUT_DIR}/pcsl

# build PCSL
make -C ${MEHOME}/pcsl

################ CLDC #####################

export JVMWorkSpace=${MEHOME}/cldc

export JVMBuildSpace=${BUILD_OUTPUT_DIR}/cldc

export ENABLE_PCSL=true

# enable MVM?
export ENABLE_ISOLATES=true

# build CLDC
make -C ${JVMWorkSpace}/build/javacall_i386_vc

################ MIDP #####################

export MIDP_OUTPUT_DIR=${BUILD_OUTPUT_DIR}/midp

export CLDC_DIST_DIR=${BUILD_OUTPUT_DIR}/cldc/javacall_i386_vc/dist

export TOOLS_DIR=${MEHOME}/tools

export USE_MULTIPLE_ISOLATES=${ENABLE_ISOLATES}

export JAVACALL_PLATFORM=win32_i386_vc

make -C ${MEHOME}/midp/build/javacall

프로젝트관리 hands on

* 일 단위로 현재 진행 중인 업무를 확인 하라.
- 우선 직접 대면하여 대화를 나누도록 하고
- 그 후 이메일로 대화의 내용을 정리하여 공유하도록 한다.

* 요구조건에 대해 engineer 리소스의 낭비 요소는 없는지 검토한 후 assign하자
- 요구 조건에 대해 간단한 기술적인 검토를 수행한 후
- Engineer의 자원이 쓸데 없이 너무 낭비되지는 않는지 확인
- 만일, 기능의 필요성에 이나 시급성에 비추어 자원 낭비가 크다면 delay 혹은 cancel 시킬 수 있도록 nogotiation 하여야 한다

토요일, 2월 03, 2007

Java Web Start 정리

Java Web Start는 Java Desktop 응용 프로그램을 HTML 페이지에서 한번 클릭으로 설치 및 실행할 수 있도록 한다.

예를 들어, 회사내에 버그 이슈를 관리하기 위한 Java 응용 프로그램이 있다면 이 프로그램을 설치/실행하기 위해 사내 웹 페이지에 접속하여 화면의 링크를 클릭하면 바로 설치되고 Java 프로그램이 수행되어 사용할 수 있게된다.

HTML 페이지의 링크는 JNLP(Java Network Launching Protocol) XML 파일을 다운받게 되고 Java Runtime이 이 파일의 내용을 분석하여 필요한 설치 과정을 수행하여 Java 프로그램을 실행할 수 있도록 한다.

Java Web Start의 주요 장정들은 다음과 같다.
  • 여러 운영체제에서 지원
  • 여러 Java SE 버전을 동시에 지원. 특정 프로그램에 필요한 Java 버전을 필요에 따라 자동으로 설치하고 수행할 수도 있다
  • 웹 브라우저에 종속적이지 않다
  • Java Web Start로 실행된 프로그램은 캐쉬에 저장하여 성능을 향상시킨다
  • Java SE 1.4.2 이상 버전의 JRE와 함께 제공되어 별도의 설치가 필요치 않다
지금 요기를 눌러서 직접 Java Web Start를 실험해보기 바란다.
정상적이라면 NotePad 예제 프로그램이 수행될 것이다.
Java Cache Viewer를 이용하면 Java Web Start로 수행된 응용 프로그램의 desktop shortcut 아이콘을 생성할 수도 있다.

Java Web Start로 실행할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서는 모든 Java 클래스를 JAR 파일로 패키징해야 한다. 하지만 보안 상의 문제로 이 JAR 파일을 Sign하지 않으면 로컬 하드디스크에 접근할 수 없게된다. (물론, 이외에도 다른 보안 관련 제약 사항이 따르게된다.)

Java Web Start를 이용하여 배포되는 응용 프로그램은 javax.jnlp 패키지를 이용하여 좀 더 다양한 배포 시 기능을 구현할 수 있게된다. 자세한 내용은 TurorialJava Reference를 참고하기 바란다.

참고자료 :

수요일, 1월 31, 2007

촘스키, 누가 무엇으로 세상을 지배하는가


노암 촘스키, 사실 이 사람에 대해서는 "어 이름은 들어본거 같은데" 정도만 알고 있었지만 이 책을 접하게 되어 MIT 석좌 교수라는 사실, 언어학자이며 미국의 진보적인 언론인이라는 사실을 알게되었다.

이 책은 촘스키와 인터뷰한 내용을 토대로 편집되어 있는데 그의 진보적인 (어찌보면 좀 반사회적인) 통찰을 읽을 수 있다.

사실, 별로 기억에 남는 내용은 없으며 "미국이란 정말 구린 나라구만", "기업은 다 사기꾼이야"란 생각이 들게끔하는 내용이 많다.

촘스키가 이 책에서 주장하듯이 대부분의 언론이 대기업과 정부의 이익을 위한 대변자 노릇을 하고 있다면 신문 기사/TV 뉴스등을 성찰하며 주의깊게 살펴보지 않으면 안될 노릇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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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blog의 업데이트로 다시 예전 블로그 페이지로 전환합니다.
오늘 부터는 이 블로그 페이지에서 블로깅을 할 것입니다.

금요일, 10월 06, 2006

일상: 운동장 5번 돌기. 현재 나의 한계.

나는 언제든 내가 마음막 먹으면 할 수 있어! 라고 군인정신을 강조하는 사람들이 있다. 특히 우리나라가 더 많을까? 나도 이런 착각 속에 빠져 살던 때가 있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요즘은 이런 정신적 자가당착에서 빠져나오기는 했다.

자신의 한계를 뼈속 깊이 느껴보고 싶다면 지금 당장 가벼운 운동복 차림으로 가까운 운동장으로 향하라! 그리고, 과연 정신력으로 몇 바퀴를 뛸 수 있는지 측정해보기 바란다. (물론, 평소 달리기로 몸을 단련하고 계신분들에게는 해당 사항이 아니다.)

아마 2바퀴 정도에 숨이 차오르고 5바퀴쯤 뛰면 그만 뛰고 싶은 생각이 들기 시작할 거다. (나처럼 평소 운동량이 부족한 사람의 기준이다. 오해마시길) 아무리 마음을 가다듬고 뛰어보려고 해도 다리가 무거워 더 이상 달리지 못하게 된다. 내 몸은 내 정신력으로 지배할 수 없다! 흑흑... OTL

내 각오가 필요한 때는 즉흥적인 시츄에이션에 초인적인 능력을 발휘해야하는 경우가 아니다. 진짜 빛을 발해야하는 때는 바로 오늘, 내일 그리고 쭉 계속되어야할 하루 하루의 '연습'인 것이다.

그 연습의 대상이 달리기이건 IT 스킬이건 상관 없이 꾸준히 마음을 가다듬고 차근 차근 근력을 쌓아나가야 한다. 오늘 오랫만에 운동장을 뛰어본 결과 현재 나의 달리기 한계치는 5바퀴이다.

앞으로 5km 달리기를 위해 차근 차근 연습을 해 볼 생각이다. 초보자의 달리기를 위한 지침을 참고하기 바란다.

수요일, 10월 04, 2006

뉴스: 2006년 10월 IT Job 시장 현황 조사

우선, 아래 내용은 개인적인 연구(?) 결과임을 밝히며 무단 복제를 엄중히 금한다! ^^
아래 내용은 내 멋대로 고른 IT 분야 주요 키워드를 이용 Monster.com에서 해당 기술을 필요로하는 position의 갯수에 의거 중요도를 산정하였다.

우선, 각 결과를 보면 아래와 같다.

Java + C++ : over 1000
Java + Perl : over 1000
Java + UML : over 1000
Java + SQL : over 1000
Java + Ant : over 700
Java + AJAX : over 600
Java + PHP : over 600
Java + Python : over 400
Java + Eclipse : over 700
Java + Ruby : over 200
Java + Tcl : over 100
Java + J2ME : over 100
Java + NetBeans : 43

C++ + Perl : over 1000
C++ + SQL : over 1000
C++ + UML : over 700
C++ + Python : over 400
C++ + Tcl : over 200
C++ + STL : over 188
C++ + Ruby : over 100
C++ + AJAX : over 100

Perl + SQL : over 1000
Perl + PHP : over 700
Perl + Python : over 600
Perl + Tcl : over 300
Perl + Ruby : over 200

위 결과에서 보듯이 주로 비 MS계열 기술을 중점으로 서베이했으며 주로 개발 언어의 관점에서 job position을 검색하였다.
위 결과에서 어떠한 조합으로든 1000개 이상의 open position을 가지고 있는 기술 요소를 뽑아보면 아래와 같다.

1) Java
2) C++
3) Perl
4) SQL

UML의 경우 C++나 Perl과 함께 검색을 시도하면 Java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검색율을 보이고 있다. 허나 이 경우에도 높은 요구율을 보이고 있는 것을 보면 중요한 기술의 일부로 생각할 수 있겠다.

PHPPython의 경우 모든 분야에서 고르게 요구가 있음을 살펴볼 수 있으며 생각외로 Tcl과 같은 오래된(?) 기술도 여러 분야에 걸쳐 고른 요구 사항이 있음을 알 수 있다.

Java 개발 IDE의 비교 부분에서는 EclipseNetBeans를 압도적으로 제치고 요구율이 높았으며 근래 떠오르고 있는 기술 분야인 AJAX인 경우 상대적으로 Java와 함께 요구하는 비율이 높았다.

일상: 은행나무


오늘 산보를 하는중에 울 와이프의 시선은 쭉 45도 전방을 바라보고 있었다. 덩달아 우리 아들은 땅바닥을 찾아 보느라 정신이 없다.

이유인즉, 거리에 열린 은행나무 열매를 찾아보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는 것이다. 두 모녀가 은행나무 열매 줍기가 그리도 재미있는지 열심히도 떨어진 열매를 찾고 있는 것이었다.

집에 들어올때까지 한 6개 정도 주웠나? 나뭇가지라도 들고 쳐대면 많이 딸 수는 있을 것 같은데 가로수에 이런 짓하다 걸리면 벌금형이란다. ^^

언제 밤줍기 행사라도 참여해서 원하는데로 수확할 수 있는 재미를 즐기게 해주어야 겠다.

화요일, 10월 03, 2006

일상: 에버랜드 퍼레이드

아들과 함께 에버랜드에 다녀왔다. 늘상 아침 일찍 가서 해 떨어지기 전에 집에 돌아오는 구조를 탈피하여 오후 2시 경에 도착하여 저녁 10시 넘어 귀가하였다. (물론, 아침형 인간인 울 와이프의 약간의 불만이 있어보인다 ^^)

늦은 시간까지 있어본지가 결혼 후 처음인지라 "문라이트퍼레이드"라는 불 빛 휘황찬란한 퍼레이드를 아들과 함께 구경할 수 있었다. 또한, 할로윈 퍼레이드도 보았고, 카니발 엘리시온이라는 쇼도 보았다. 아마 이제 에버랜드의 대부분의 퍼레이드는 다 보았다고 생각된다.

예전에는 퍼레이드 같은 것에는 눈길도 주지 않았섰는데 막상 볼 버릇하니 재밌고 화려한 음악, 의상, 댄스, 무희(흐흐) 등이 너~무 맘에든다. 에버랜드에서 하는 퍼레이드도 이렇게 잼있으니 브라질에 가서 삼바 축제를 경험하면 정말 어떨까? 하는 생각도 든다.

월요일, 10월 02, 2006

책: E=mc^2

너무나도 재미있게 읽었던 "Electric Universe"의 저자 "데이비드보더니스" 아저씨의 또 다른 과학 교양서이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E=mc2 이라는 아인슈타인특수상대성 이론에 관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
단, 기존의 책들과 달리 E=mc2이라는 우주적 대진리인 이 공식 자체에 초점을 맞추어 E=mc2의 각 부분 즉, E, M, C, =, ^2 등의 탄생과정, 그 각각의 지식이 서로 융합되어 가는 과정, 마지막으로 아인슈타인에 의해 E=M의 관계가 어떻게 성립이 되었으며 또한, 현재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세상과 전 우주에 이 공식이 의미하는 바가 무엇인지 알려주고 있다.

개인적으로 핵무기를 만들기위한 이론적 근거가 되었다는 사실정도는 알고있었지만 생활 곳곳에 그리고 우주, 태양계, 지구 그리고 나 자신이 존재하기 위한 근거가된다는 사실까지는 전혀 상상도 못하고 있었다.

과학적인 호기심을 충족시키는것과 더불어 위대한 과학자들의 면면을 살펴보는 것, 그들의 삶이 당시 역사와 얽혀 어떠한 운명을 맞이하게 되었는지 등등 역사학적인 관점에서도 흥미로운 내용이 많다.

아인슈타인의 개인적 전기가 아닌 'E=MC2'이라는 인류 역사에서 가장 유명한 공식에 얽힌 과학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독창적이고 재미있는 책이다.

토요일, 9월 30, 2006

JSR-82 BT 디버깅 일화

같은 팀의 모차장님께서 JSR-82 업무를 진행하시느라 여념이 없다. 황금 같은 9연속 징검다리 휴가도 반납하시고 개발에 여념이 없으신 것이다! - 한국은 이런 분이 많아야 잘먹고 잘살 수 있다 -

오늘 다시 알게되었지만 역시 적절한 도구를 사용한 업무 진행은 효율성을 극대화시킬 수 있다. 막말로 맨땅에 헤딩만 해서는 피만 흥건해진다는 것이다.

아무리 노력하고 열심히 해도 정확한 방향설정을 하고 덤벼드는 개발자에게는 100번 싸움을 걸어봐야 100번 질게 뻔한 것이다. ㅋㅋ 넘 장황하고 뻥튀켜진 느낌이군.

짧게 설명하면 BT 디버깅을 위해 Linux + BlueZ + HCIDUMP 프로그램을 사용하니 금상첨화였다는 것이다!

앞으로 내 스스로 BT 혹은 다른 업무를 진행하게될때도 위와 같은 찰떡궁합 - 시의 적절하고 편리한 도구를 손에 넣고 시작해야 겠다.

모두 즐거운 9일간의 휴일이 되시길! 해피 추석..,

금요일, 9월 29, 2006

비전 = 꿈?

난 좋은 신체를 가지고 있나? - 글쎄~ ^^
그럼 양심은 탄탄한가? - 별로... ^^
그러면 머리는 명석한가? - 조금 좋기는 한것 같지만 상위 5%에는 못들것 같은데 ㅋㅋ
가슴이 뜨거워지는 때가 얼마나 있었지? - 월드컵에서 한국이 이탈리아 역전승할 때 정도~

내가 정말 잘 할 수 있는게 뭘까?
내가 정말 하고싶은건 뭘까?
열정을 가지고 덤벼들 수 있는 것을 어떻게 찾을 수 있지?
정말 내 양심에 비추어 부끄럽지 않게 살아갈 수 있는 날이 올까?
평생 건강하게 활기차게 살아갈 수 있을까?

음... 이런 사항을 보면 좀 괴로워야할 것 같은데 괴롭지는 않고 가끔 답답하기는 하다.
뭐. 그래도 이 정도면 평균 이상의 삶은 살고 있잖아~ ^^
라고 생각하면서.

목요일, 9월 28, 2006

월요일, 9월 25, 2006

make: automatic variables

$@
target.
$%
$<
first prerequisite.
$?
newer prerequisites.
$^
all the prerequisites. without duplication.
$+
all the prerequisites. with duplicates.
$*
stem of the target.

All variabes has two variants like:

$(@D)
directory portion of the value
$(@F)
file portion of the value

목요일, 9월 21, 2006

사진: 이제야 알게된 Profile에 사진 올리기 방법

프로필에 사진 넣기 위해 그냥 올려본 사진.

관리: 프로젝트 관리 방법

프로젝트를 관리하는 7가지 절차.

1. Agree precise specification for the project.
프로젝트의 목적, 결과물, 각종 인자(비용, 시간, 권한 ...), 프로젝트의 진행 방법(주기적인 미팅, 중간 점검 시기 ...)등 표준을 정한다.

2. Plan the project - time, team, activities, resources, financials.
프로젝트에 수반되는 각종 행위들에 대한 계획을 수립한다. 소프트웨어 개발 업무의 경우라면 주로 개발 모듈 정의, 누가 언제까지 수행하는지, 필요한 지원등을 예로 생각해볼 수 있겠다. 각 행위의 상관관계 및 위험을 어떻게 회피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확인하도록 한다.

3. Communicate the project plan to your project team.
프로젝트 구성원들과 수립한 계획에 대해 논의하도록 한다.

4. Agree and delegate project actions.
정확한 위임 절차에 따라 업무를 위임하도록 한다.

5. Manage, motivate, inform, encourage, enable the project team.
칭찬은 크게! 추궁은 부드럽게~ 결국 프로젝트의 실패는 관리자의 책임이라는 것을 기억할 것!

6. Check, measure, review project progress; adjust project plans, and inform the project team and others.
주기적으로 계획 대비 실행결과를 확인하도록 한다. 주기적인 팀 미팅을 가지는 것이 좋겠다. 확인 결과에 따라 프로젝트 계획을 수정하고 전체 팀원들과 공유하도록 한다.

7. Complete project; review and report on project performance; give praise and thanks to the project team.
프로젝트를 완료하면 실패/성공 요인에 대해 분석하고 리포트를 작성한다. 프로젝트 성공에 대한 감사의 말을 팀원들에게 꼭 전달하도록!

더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시길~

관리: 무엇을 먼저 해야하나? - 4분면 방법

수많은 해야할 일들과 바쁜 일정, 계속 쪼아대는 상사 및 부하직원들의 요청.
위와 같은 상황이 계속되다보면 도대체 내가 지금 뭘 해야하나 갈팡질팡하다가 정작 중요한 일은 손틈으로 빠져나가 버리는 비극적(?)인 상태가 되어버릴 수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여러 일들을 정리하여 당장 해야할 일들을 결정할 수 있을까?
간단한 4분면 정리 방법이 있다. (원본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기 바란다.)

아래 표를 보면 모든 일을 "중요도"와 "시급도"로 나누어 지금 할일, 계획하여 할 일, 하지않도록 설명해야할 일, 무조건 하면 안되는 일로 나누고 있다.

자신의 시간 관리가 잘되고 있다면 2분면에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 있을 것이고 최악의 경우는 4분면에 많은 시간을 사용하는 경우일 것이다.


urgent not urgent
important 1 - DO NOW
  • emergencies, complaints and crisis issues
  • demands from superiors or customers
  • planned tasks or project work now due
  • meetings and appointments
  • reports and other submissions
  • staff issues or needs
  • problem resolution, fire-fighting, fixes

Subject to confirming the importance and the urgency of these tasks, do these tasks now. Prioritise according to their relative urgency.
2 - PLAN TO DO
  • planning, preparation, scheduling
  • research, investigation, designing, testing
  • networking relationship building
  • thinking, creating, modelling, designing
  • systems and process development
  • anticipation and prevention
  • developing change, direction, strategy

Critical to success: planning, strategic thinking, deciding direction and aims, etc. Plan time-slots and personal space for these tasks.
not important 3 - REJECT AND EXPLAIN

  • trivial requests from others
  • apparent emergencies
  • ad-hoc interruptions and distractions
  • misunderstandings appearing as complaints
  • pointless routines or activities
  • accumulated unresolved trivia
  • boss's whims or tantrums

Scrutinise and probe demands. Help originators to re-assess. Wherever possible reject and avoid these tasks sensitively and immediately.
4 - RESIST AND CEASE

  • 'comfort' activities, computer games, net surfing, excessive cigarette breaks
  • chat, gossip, social communications
  • daydreaming, doodling, over-long breaks
  • reading nonsense or irrelevant material
  • unnecessary adjusting equipment etc.
  • embellishment and over-production

Habitual 'comforters' not true tasks. Non-productive, de-motivational. Minimise or cease altogether. Plan to avoid them.

bash: 간단한 sed 사용법

요즘 SVN repository에서 현재 수정된 부분을 비교하여 보여주는 내부 개발 스크립트를 분석하고 있는데 이 bash 스크립트에서 sed를 많이 사용하고 있어 sed에 대한 사용법을 간략하게 소개한 아래 페이지를 참고하고 있다.

http://wiki.kldp.org/wiki.php/DocbookSgml/Sed-TRANS

좀 더 공부한 후 스스로 정리한 내용을 올리도록 하겠다.

화요일, 9월 19, 2006

뉴스: Sun Tech Day 개최

http://kr.sun.com/developers/techdays/index.html

11월 8일~10일 Java, NetBeans, Solaris에 관한 개발자 세미나가 개최된다고한다.
사전등록하면 참가비도 3만원밖에 안한다.

월요일, 9월 18, 2006

책: Learning the bash shell (3rd)


원래 친 MS파였던 나로서는 bash shell을 따로 살펴보게되리라고는 생각도 안하고 살았다. 그런데, 인생이 어째 저째 하다보니 UNIX의 대부(?)격 회사에서 일하게 되었고 UNIX와는 관계없는 Java 개발자로 일하고 있어도 다른 개발자들이 shell script를 워낙 잘짜서 사용하다 보니 관심을 안가질 수 없는 사항이 되었다.
그리하여, 오렐리의 bash관련 서적을 한권 독파하였는데 현재 수준으로서는 이 이상의 공력은 필요치 않다고 생각되며 요정도의 얕은 지식으로 회사 업무를 잘 해쳐나가야 겠다. ^^

수요일, 9월 13, 2006

관리: the steps of successful delegation

This document came from 'www.businessballs.com'

the steps of successful delegation

1 Define the task
Confirm in your own mind that the task is suitable to be delegated. Does it meet the criteria for delegating?

2 Select the individual or team
What are your reasons for delegating to this person or team? What are they going to get out of it? What are you going to get out of it?

3 Assess ability and training needs
Is the other person or people capable of doing the task? Do they understand what needs to be done. If not, you can't delegate.

4 Explain the reasons
You must explain why the job or responsibility is being delegated. And why to that person or people? What is its importance and relevance? Where does it fit in the overall scheme of things?

5 State required results
What must be achieved? Clarify understanding by getting feedback from the other person. How will the task be measured? Make sure they know how you intend to decide that the job is being successfully done.

6 Consider resources required
Discuss and agree what is required to get the job done. Consider people, location, premises, equipment, money, materials, other related activities and services.

7 Agree deadlines
When must the job be finished? Or if an ongoing duty, when are the review dates? When are the reports due? And if the task is complex and has parts or stages, what are the priorities?

8 Support and communicate
Think about who else needs to know what's going on, and inform them. Involve the other person in considering this so they can see beyond the issue at hand. Do not leave the person to inform your own peers of their new responsibility. Warn the person about any awkward matters of politics or protocol. Inform your own boss if the task is important, and of sufficient profile.

9 Feedback on results
It is essential to let the person know how they are doing, and whether they have achieved their aims. If not, you must review with them why things did not go to plan, and deal with the problems. You must absorb the consequences of failure, and pass on the credit for success.


화요일, 9월 12, 2006

Emacs: 특정 buffer를 별도의 frame으로 여는 방법

cscope를 이용하여 찾은 symbol의 내용을 window가 아닌 별도의 frame으로 독립적으로 보여주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면 될까?

(setq special-display-buffer-names
(append special-display-buffer-names (list "*sscope*")))

위와 같은 내용은 .emacs 파일에 추가하면 된다. 마찬가지로 Emacs Manual을 별도의 frame에 표시하고자 한다면 위 내용에서 *cscope* 부분을 *info* 로 변경해주면 된다.

월요일, 9월 11, 2006

음악: 坂本真綾(Sakamoto Maaya)

坂本真綾 (Sakamoto Maaya)

Album - 夕凪LOOP

1. Hello
작사: 坂本真綾 / 편곡: 中西亮輔
작곡: Shusui, Robin Fredrikson, Ola Larsson, Fredrik Hult

2. ハニー・カム
작사: 浜崎貴司 / 작·편곡: h-wonder
3. ループ
작사: h's / 작·편곡: h-wonder
4. 若葉
작사: 坂本真綾 / 작곡: 周水 / 편곡: 中西亮輔
5. パプリカ
작사: 岩里祐穂 / 작·편곡: 中塚 武
6. My Favorite Books
작사: h's / 작·편곡: 吉俣 良
7. 月と走りながら
작사·작곡·편곡: 浜崎貴司
8. NO FEAR / あいすること
작사·작곡·편곡: 鈴木祥子
9. ユニゾン
작사: 岩里祐穂 / 작곡: 周水 / 편곡: 中西亮輔
10. 冬ですか
작사: 坂本真綾 / 작·편곡: h-wonder
11. 夕凪LOOP
작사: 坂本真綾 / 작·편곡: 中塚 武
12. a happy ending
작사: 坂本真綾 / 작·편곡: 鈴木祥子

금요일, 9월 08, 2006

책: 내몸개혁 6개월 프로젝트


날로 건강에 대한 관심이 깊어가고 있는 요즘. 나 자신 건강에 소흘했음을 깊게 반성하며 큰 뜻을 세우기 위해 책 한권을 독파하였다. 유태우 교수의 "내몸개혁 6개월 프로젝트"!
읽어보면 당연하지~ 싶은 6가지 신신당부의 내용이 있는데 하나씩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1. 예민한 몸에서 둔한 몸으로.
미련 곰탱이가 되라? 라는 말은 아니지만 예민한 성격을 고쳐 둔감한 성격이 되라는 말씀. 어떻게 가능할지는 모르겠으나 책에 의하면 노력하면 변한단다. 한 예로 시간에 늦어도 일부러라도 더 천천히 행동할 것과 같은 지침이 있다. 잘못하면 칼 맞을지도 ^^

2. 금주 6개월
이장은 그냥 안보고 지나쳤다. ㅋㅋ



3. 운동을 지배하라!
역쉬 운동량이 부족한 나로서는 뼈저린 아픔으로 다가오는 내용이었다. 그래서, 오늘 부터라도 활동량을 늘리기 위해 아침 출근 시 일부러 좀 먼길을 걸어 다니기로 작심하였다.

4. 흡연? 안돼~~
어차피 나도 담배는 백해무익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니까. Pass.

5. 그만 좀 먹엇!
요즘 현대인들은 과영양상태란다. 무조건 먹는 양을 줄이고 정상 체중으로 돌아갈 것을 적극 권장한다. 나는 177cm의 신장이니까 68KG정도가 적당한 체중이라고 한다. 앞으로 ?? kg을 감량해야 하니 저녁 식사는 대충 대체식품으로 때울까 생각중이다.

6. 3달에 5kg 감량
아~ 그래야할텐데 ^^

7. 약발 잘받는다고 계속 Go하면 패가망신
ㅋㅋ 약 좀 그만 먹으란다. 역쉬 해당사항 없음.

NetBeans: Default platform 없이 빌드하는 방법?

Need research...

수요일, 9월 06, 2006

Emacs: (Windows) Emacs에서 한글 입력 하는 방법

나와 같이 Emacs 소스 코드를 다운 받아 Windows (2000 or XP)에서 Build하여 사용하는 경우라면 아래와 같은 방법을 따른면 된다.

0) 우선 Visual C++가 설치되어 있어야 한다.
1) Leim 다운로드: http://ftp.gnu.org/pub/gnu/emacs/
2) Emacs 폴더에 Leim 압축을 푼다.
3) Leim 폴더로 이동하여 nmake를 수행한다.
4) 다시 nmake /f "makefile.nt" all 을 수행한다.
- 이 경우 내 PC 환경에서는 문제가 있어 'C:\emacs-21.4\src' 아래의 'obj-spd' 폴더의 이름을 'obj'로 변경하여 빌드하였다.
5) nmake /f "makefile.nt" install 을 수행한다.

정상적으로 설치가 되었다면 Emacs를 수행하고 Shift + SPACE를 입력하면 한글 입력 모드가 활성화된다.

다음 Web 페이지 참조: http://kldp.org/node/57470

Emacs: TAB키를 이용하여 자동 완성(auto complete) 기능 활용하기

이 내용은 "http://www.emacswiki.org/cgi-bin/wiki?EmacsNiftyTricks" 의 내용을 참조한 것입니다.

M-/ 자동 완성 기능을 사용하면 코드 작성 중에 입력하는 긴 변수명이라든가 함수 명등을 자동으로 완성시킬 수 있다. 예를 들면,

expectedFreeSize 라는 변수 명을 사용하였다면 다음 번 이 변수명을 입력 시 exp 와 같은 앞 부분 문자열을 입력 후 M-/ 키를 입력하여 자동 완성 시킬 수 있다.

이러한 기능을 키에 Mapping하면 더욱 직관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아래와 같은 스크립트를 .emacs 파일에 추가하면 된다.
(defun indent-or-complete ()
"Complete if point is at end of a word, otherwise indent line."
(interactive)
(if (looking-at "\\>")
(dabbrev-expand nil)
(indent-for-tab-command)
))

(add-hook 'c-mode-common-hook
(function (lambda ()
(local-set-key (kbd "") 'indent-or-complete)
)))
만일 Java에도 적용하고자 한다면 add-hook에 추가하면 된다. 이렇게 설정 후 Emacs를 재가동하면 문자열 입력 중 가장 끝 에서 을 입력하면 자동 완성 기능이 동작한다.

화요일, 9월 05, 2006

bash: how to rename all '*.old' file to '*.new' file.

UNIX PowerTools 책을 참조해보면 아래와 같은 명령어를 이용하여 *.old 파일을 *.new로 변경할 수 있다고 되어 있다.

ls -d *.old | sed "s/\(*\).old/mv & \1.new/" | sh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Cygwin에서 실행해보면 정상적으로 동작하지 않는다. 대신...

ls -d *.old | sed "s/\([!-~]*\).old/mv & \1.new/" | sh

위와 같이 수행하면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이 복잡한 명령문에 대한 설명은 우리 Team의 모차장님의 명쾌한 설명을 첨부하는 바이다.

sed 에 유용한 meta tag 들이 있네요
& 는 s/orginatl/change/ 에서 1st pattern (original) 을 의미합니다.
\( ... \) 로 묶게 되면 meta tag 를 mark 하는 것이구요, 이걸 나중에 \number 로 해서 사용할 수가 있습니다. meta tag mark 는 \(\)로 복수로 가능하고, 이걸 mark 순서대로 1, 2, 3... 이렇게 사용한다고 하네요.

Emacs: how to use bash from Windows

Add the below elisp to .emacs file.
Original scripts came from 'http://www.khngai.com/emacs/cygwin.php'.
You can download cygwin-mount.el file from 'http://www.khngai.com/emacs/cygwin-mount.el'.

One more TIP. During my cscope setup from Windows Emacs, I found it did not work properly if I did not set bash as my shell from Emacs. I can't sure what is the cause of it.

(setenv "PATH" (concat "d:/cygwin/bin;" (getenv "PATH")))
(setq exec-path (cons "d:/cygwin/bin/" exec-path))
(require 'cygwin-mount)
(cygwin-mount-activate)

(add-hook 'comint-output-filter-functions
'shell-strip-ctrl-m nil t)
(add-hook 'comint-output-filter-functions
'comint-watch-for-password-prompt nil t)
(setq explicit-shell-file-name "bash.exe")
;; For subprocesses invoked via the shell
;; (e.g., "shell -c command")
(setq shell-file-name explicit-shell-file-name)
(setq default-process-coding-system '(undecided-dos . undecided-unix))

수요일, 8월 30, 2006

Emacs: how to enable syntax highlight for make file?

Add the below commands to .emacs file.

(setq auto-mode-alist
(append '(
("\\.[Ss]$" . asm-mode)
("\\.68k$" . asm-mode)
("\\.inc$" . asm-mode)
("\\.[bB][aA][tT]$" . bat-mode)
("\\.x$" . c-mode)
("\\.[Hh]$" . c++-mode)
("\\.sqc$" . c++-mode)
("\\.el$" . emacs-lisp-mode)
("\\.emacs$" . emacs-lisp-mode)
("\\.bin$" . hexl-mode)
("\\.txt$" . text-mode)
("\\.java$" . java-mode)
("\\.mak$" . makefile-mode)
("[Mm]akefile.*$" . makefile-mode)
("\\.prop.*$" . makefile-mode)
("\\.cshrc$" . sh-mode)
("\\.jsp$" . html-mode)
("\\.xsd$" . sgml-mode)
("\\.xsl$" . sgml-mode)
("\\.v$" . verilog-mode)
("\\.vv$" . verilog-mode)
("\\.Xdefaults$" . xrdb-mode)
) auto-mode-alist))

목요일, 8월 24, 2006

Emacs: Show line number from editor

Download setnu.el from:
http://www.emacswiki.org/cgi-bin/wiki/setnu.el

Append the below two lines to setnu.el lisp code.
(add-hook 'c-mode-hook 'turn-on-setnu-mode)
(add-hook 'java-mode-hook 'turn-on-setnu-mode)

Load it from .emacs file.

Done. Now, you can see the line number from Emacs editor when you are editing C or Java source codes.

Emacs: Color Theme

http://www.emacswiki.org/cgi-bin/wiki?ColorTheme

  1. Download ColorTheme
  2. Copy ColorTheme folder to Emacs 'site-lisp' folder
  3. Check about the colors from this page
  4. Add the below line to your .emacs file
    1. (require 'color-theme)
      (color-theme-initialize)
      (color-theme-colorName)
  5. Now, you can see the color theme from your Emacs!

수요일, 8월 23, 2006

Emacs: Indentation

  • Region indentation
    • C-4 C-X- : Indent region as 4 spaces
    • C-- C-4 C-X- : Dedent region as 4 spaces
  • Line break and indent
    • C-j
  • Back to indentation
    • M-m
  • Open line under the current line
    • ?
  • Open line above the current line
    • ?

bash: comparison operator

  • String Comparison
    • str1 = str2
    • str1 != str2
    • str1 < str2
    • str1 > str2
    • -n str1 : str1 is not null
    • -z str1 : str1 is null
  • File Attribute Operator
    • -a file : file exists
    • -d file : file is a directory
    • -e file : same as -a
    • -f file : file is a regular file
    • -r file : read permission
    • -s file : file is not empty
    • -w file : write permission
    • -x file : execute permission
    • -N file : modified since it was last read
    • -O file : you own file
    • -G file : group ID matched yours
    • file1 -nt file2 : file1 is newer than file2
    • file1 -ot file2 : file1 is older than file2
  • Integer Conditions
    • -lt : Less than
    • -le : Less than equal
    • -eq : Equal
    • -ge : Greater than or equal
    • -gt : Greater than
    • -ne : Not equal

Refer page114, page 117 and page 121 of Learning the bash

월요일, 8월 21, 2006

bash: string operators

  • ${varname:-word}
    • echo ${count:-0} : prints '0' if count is null.
  • ${varname:=word}
    • echo ${count:=0} : prints '0' and assign 0 to count if count is null.
  • ${varname:?message}
    • echo ${count:?NULL} : prints 'bash: count: NULL' if count is null.
  • ${varname:+word}
    • echo ${count:+0} : prints '0' if count it NOT null.
  • ${varname:offset:length}
    • var1='sample'
    • ehco ${var1:1:2} : prints 'am'.
  • ${varname#pattern}
    • echo ${PWD} is '/home/wonkim'.
    • echo ${PWD#*/} is 'home/wonkim'.
  • ${varname##pattern}
    • echo ${PWD##*/} is 'wonkim'.
  • ${varname%pattern}
    • echo {PWD%/*} is '/home'.
  • ${varname%%pattern}
    • ehco {PWD%%/*} is null.
  • ${varname/pattern/string}
    • echo {PWD/\//:} is ':home/wk157575'
  • ${varname//pattern/string}
    • ehco {PWD//\//:} is ':home:wk157575'
Refer 'page 91' and 'pag 96' of Learning the bash

토요일, 8월 19, 2006

bash: Emacs mode editing commands

CTRL-A : Move to beginning of line
CTRL-K : Kill forward to end of line
CTRL-Y : Yank
CTRL-_ : Undo
CTRL-x ( : Start key macro recording
CTRL-x ) : End key macro recording
CTRL-x e : Execute the last macro
ESC-CTRL-H : Kill one word backward
ESC-D : Kill one word forward
ESC-? : List the possible completion
ESC-L : Change word after point to all lowercase letters
ESC-. : Insert last word in previous command line after point

금요일, 8월 18, 2006

Emacs: delete all string from command input mode

Try to use:

C-a-k

to delete all string

C-BS

to delete word

Emacs + Cscope + Java

How to enable Java context searching Emacs by using cscope?

* Add 'java' file type to cscope-indexer script file.
* egrep -i '\.([chly](xx|pp)*|cc|hh|java)$'

* Add 'java mode hook' to xcscope.el lisp file.
* (add-hook 'java-mode-hook (function cscope:hook))

That's all. Now you can browsing Java symbol by using cscope whithin Emacs.

목요일, 8월 17, 2006

새로운 에디터에 적응하기

아마 나와 같이 소프트웨어 업계에 종사하는 분이라면 충분히 공감할 수 있으리라 생각이 드는데. "에디터"를 바꾼다는 일이 꽤나 어렵다.
그동안 휴대폰 관련 개발일을 하며 불법으로 구해 사용하던 소XXXXX트라는 에디터를 과감히(?) 버리고 GNU Emacs를 사용하기 위해 씨름하고 있다.
익숙치 않은 에디터 익히랴 일하랴 평소보다 효율이 한 2배 정도 줄어든 것 같기는 한데 요 Emacs라는 에디터가 쏠쏠한 공부하는 재미를 주는 이점이 있다. ^^
아마도 한 3개월정도 사용하면 어느정도 손에 익으리라 생각된다. Emacs가 익숙해질만 하면 Emacs Lisp도 한번 공부해볼까나?
이 에디터에 익숙해지면 어떤 직장을 구해도 불법 에디터를 사용할 일은 없어지겠지?

수요일, 8월 16, 2006

Emacs keyboard macro and repeat command

Start keyboard macro: C-x (
End keyboard macro: C-x )
Execute the last macro: C-x e
Repeat the last command: C-x z {z...}

금요일, 5월 26, 2006

의사 소통의 문제

회사 특성 상 거의 매일 외국인들과 일을해야하는 나는 1년 반정도 지난 지금 어느정도 문제없이 의사소통을 할 수 있게되었다고 자만하고 있다.

그런데,

며칠전 3시에 Conf. Call을 하자던 M이 약 10분전에 전화를 하여 나에게 하는 말.
"캔 위 포스프 폰 콜 ??? 피프? 미니츠"
젠장. 휴대폰으로 전화를 하는지 중간 중간 말이 잘 안들렸다. 순간, 아항! 3시 15분으로 회의를 조정하자는 거구나라고 스스로 판단해버리고는 망설임 없이 "예스"라고 답했다.
무심한 M씨는 바로 전화를 끊어 버렸고. 잠시동안 생각해보니 이게 3시 15분에 회의를 하자는 소리인지 3시 50분에 회의를 하자는 소리인지 그것도 아니면 15분 있다가 회의를 하자는 소리인지 제대로 알아듣지도 못하고 전화를 끊어버렸던 것이다.

대략 낭패.

결국에는 3시 15분에 전화를 걸어 "약간 당황하는" 듯한 M씨와 회의를 하기는 했지만 제대로 알아듣지도 못하고 "예스"를 해버린 자신이 바보같은 "예스"맨으로 느껴졌다. ㅜㅜ
하긴, 꼭 영어가 아닌 한국말을 하는 경우에도 생각해보면 아무 생각없이 튀어나오는대로 말해버린 경우가 꽤 많은 것 같다.
앞으로는 제대로 알아듣지도 못하면서 대충 얼버무리고 넘어가는 일은 없도록 해야지.